생존자와 스킨
윌로우는 언제나 콘스탄트로 불려오는 것을 새로운 시작으로 여겼습니다.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떠날 수 있었거든요.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어 잔인한 보모들과 함께 어린이 집에서 살아야 했던 그녀는 그림자 같은 끔찍한 생물체의 환상에 시달려 밤을 지새워야 했고...충실한 테디베어 버니만이 그 생물체를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모가 윌로우의 부적절한 행동을 보았기에 그 처벌로 버니를 빼았겼고 그림자가 닥쳐왔을 때 혼자 대처해야만 했죠. 그 때 그녀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 만큼 어둠을 억누르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민에 불을 붙이고 잿더미가 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보다 위로가 되는 것은 없죠... 윌로우가 다시 시작하려고 모든 것을 불태워 버린 것은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