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소형 테이블
나야 책 읽을 땐 빛이 밝을수록 더 좋지.
장식이 있으니 한결 낫네.
맥스웰이 전구를 조달할 차례야. 여기 적어놨다고.
안타깝군. 다른 꽃을 찾아볼까?
그래, 그래, 손은 내가 틀렸다는 거 인정할게!
저 아래에 몬스터 손이 있는 게 분명해!
불보다는 별로지만, 그래도 빛을 비춰주는 건 좋은걸.
그저 쓸데없는 꽃이 몇 개 있을 뿐이야.
곧 어두워질걸.
교체해야겠는걸.
안타깝다.
튼튼하게 만들었다.
램프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건 안 움직이겠지.
별로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이젠 시들어 보잘 것 없어진 꽃다발이다.
군데 군데 탔다.
테이블이 작아서 볼프강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한다.
볼프강은 캄캄한 것이 싫다.
작은 꽃은 약하지만 보기 좋다.
꺼지지 말아라, 작은 빛아.
작은 꽃이 평소보다 약하다.
불에 탄 목재 테이블이잖아.
아름다운 목재 테이블을 천으로 가릴 필요는 없잖아.
이곳에 불을 켤 때도 되었잖아, 그치?
자연의 손길이 조금만 있어도 분위기가 훨씬 살잖아.
전구가 필요하잖아.
이걸로 끝이네.
안 돼! 안 돼애애애!
컵의 친구가 필요해
빛 친구가 좋아 보여!
오오! 테이블 친구야!
아프니, 빛 친구야?
아프니, 친구야?
이건 좀 너무한 것 같은데.
자, 식탁을 준비하자.
너무 밝아서 밤에도 볼 수 있어!
나는 식사 예절을 배워본 적이 없어.
빛이 곧 사라질 때 토라지지 않도록 할게.
탁자의 작은 꽃... 불안해 보이네.
불내는 여자 짓이야, 뻐끔!
꽃보다 물고기 넣으면 더 보기 좋을 텐데.
착하고 작은 빛이야.
못생긴 꽃 있는 테이블이야.
새 빛 필요해.
물고기는 시들 일 없어, 뻐끔.
탄화된 쓰레기
왜 이걸 만들었는가
최대 광 출력
기능은 없지만 본체의 수하들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