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고대의 가마
솥이 요리되어 버렸다.
시간이 꽤 걸릴 것이다.
거의 다 됐다!
냠냠! 먹을 준비가 되었다!
이 오래된 그릇의 먼지를 털어 볼까, 우리?
조금 지나치게 데웠네!
시간이 꽤 걸리겠어. 기다리는 동안, 내가 찾은 멋진 벌레 구경할래?
먹을 시간이 거의 다 됐다!
식사 시간이야!
그들이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았지?
글쎄, 좌절이야.
이래서 난 요리하는 게 싫다니까. 요리는 영원토록 안 끝난다고!
지금쯤이면 거의 다 되었어야 하는데?
드디어 음식이 나왔어!
이것을 마지막으로 사용한 지는 몇 세기가 지났다고 말하고 싶어.
비극이다.
걸작은 오래 걸리는 법.
거의 다 됐어...
아, 완성이다!
여기에 살았던 사람들은 조리기구에 대한 취향이 훌륭했네.
불이 압승했군.
기다리는 동안 뭐라도 하는 게 좋겠지.
이제 금방 다 될 거야!
여기 있는 이건 뭐지?
안에 고기가 없으니 신경 쓰고 싶지 않아.
너무 익혀서 내 입맛에는 안 맞는군.
기다리자...
온다!
이제야 제대로 된 음식을 먹겠군.
그들이 사는 데 항상 연료가 필요한 건 아니야.
누가 불을 계속 지펴 뒀나 보다.
오래 기다려야 한다.
거의 다 됐다!
이제 먹으면 된다.
벌레도 배가 고파오겠지! 알고 있어야 해!
바삭하게 탔어.
안에 든 것이 아직 안 죽었어.
끓여야 돼.
이제야 음식이 됐어.
먼지로 덮여 있어.
이제 정말 무용지물이 되었는데.
다 되려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거의 다 됐다!
식사 시간이다!
이 공간을 특정한 용도로 사용했던 게 분명해.
그래도 불길 속에서 명예롭게 갔네.
불이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았는걸.
불이 힘쓰는걸!
불은 무엇이든 더 맛있게 만들지. 냠!
불은 고대 최고의 발명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