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재
불이 완전히 태운 뒤 남은 것.
원격이동했을 때 눈뼈가 타버렸다!
원격이동했을 때 꽃이 타버렸다!
과학은 이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다.
누가 나 빼고 모닥불 피웠어?
저런, 내 마음에 들었는데!
안타깝다.
이게 뭐였는지 전혀 모르겠네...
엉망진창이군.
고생을 너무 많이 했나봐.
고생을 너무 많이 했나봐.
오. 저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
재투성이 치즈가 먹고 싶다. 아니, 그냥 아무 치즈라도 먹고 싶다.
여정 중에 눈알 뼈를 희생하게 되었다.
이상한 꽃이었지만 지금은 잿더미일 뿐.
이제는 없다.
불길에서 남은 것.
눈알 뼈는 이 세계로 올 수 없었어.
꽃은 원래 세계에 남아있어야 하니까.
탔군요. 떠났군요.
파괴의 냄새가 나는 고운 가루다.
괜찮다. 체스터는 또 더 있을 테니까.
글로머는 언제나 더 있지.
포털로 들어가서 알 수 없는 형체가 되었군.
끝나버렸다.
눈알 뼈가 못 살아남았다.
꽃이 죽었다.
뭔지 몰라도 흙이 됐다.
아름다운 불이 꺼지고 남은 것이야.
순간이동하니까 눈알 뼈가 불에 탔어!
순간이동하니까 눈알 뼈가 불에 탔어!
불에 타기 전에는 멀쩡했겠지...
불에 타고 남은 찌꺼기야.
눈알 뼈는 완전히 탄 것으로 보이는데.
꽃이 완전히 탄 것으로 보인다.
한때는 무언가 역할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저 잿더미일 뿐이지.
불타고 남은 것. 원래의 물건이 남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불에 타면서 요동치는 눈을 봤으면 재미있었을걸!
이상한 꽃이 타는 모습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뭐였는지는 몰라도 아직도 타고 있으면 좋았을 텐데.
그을음이 가득하다.
눈알 막대기가 타버렸다.
타고 남은 것이다.
이건 원래... 뭐시기였는데.
불의 해골이다.
순간이동할 때 타버린 눈알 뼈다!
순간이동할 때 타버린 꽃이다!
무언가가 타버리고 남은 거다. 이제는 죽었다...
다 탔잖아.
원래는 눈알 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