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비팔로
강인한 녀석이었는데.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이 녀석은 비교적 냄새가 덜하다.
평온하게 따라오고 있다.
비팔로다!
우리는 영원헤 비팔로기 친구야.
저런, 매우 슬퍼 보이네.
무척 화나 보인다.
흠, 뭘 너무 많이 먹었나 보군.
이 녀석이라면 탈 수 있을 것 같다.
깊은 잠에 빠져 있다.
불쌍한 비팔로.
아, 안심해! 내가 응급 처치 할 줄 알아!
이제 워비만큼 친해졌어.
봐, 워비. 새 친구가 생겼어!
이 친구는 거의 너만큼 크구나, 워비!
너와 워비가 너무 잘 어울려서 기뻐. 우리가 팀 같아!
걱정하지 마, 워비. 너한테는 절대 안 할게... 네 털이 엉키지만 않으면.
무슨 일이야?
간식 양을 줄여야겠어...
한번 달려볼까?
코를 고네.
명을 다했군... 아닌가?
널 살려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마침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마침내 우리는 함께 하게 되었지.
그닥 장엄하진 않네, 그렇지?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
미안해, 그 털이 필요했어.
표정이 마음에 들지 않네...
가장자리 주위가 조금 부드러워졌다.
덕분에 여행에서 소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어!
좀 보라지, 코를 골아서 소중한 시간을 앗아가고 있어!
고깃덩어리가 됐군.
맛있는 소고기가 되... 아니, 죽어버리다니!
이 녀석은 꽤 얌전하네.
그래, 꼬마야. 내가 앞장설 테니 넌 따라와.
소고기다.
스테이크와 아름다운 마늘 허브 버터처럼 함께 가는 거야.
괜찮아, 다시 날 거야.
바글바글 끓고 있어!
나만큼 음식을 좋아하는구나.
이건 다룰 수 있을 것 같아.
등심이 잠을 자고 있네...
군마가 죽었구나.
아직은 내 애마가 발할라에 갈 때가 아닌 모양이구나.
짐승이 이제야 자기 역할을 받아들였군.
따라오렴, 짐승아.
고대의 털북숭이 짐승이군!
자랑스럽고 고귀한 전사와 결속한 자랑스러운 고귀한 짐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