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새장
어쩌면 그냥 쉬고 있는 걸 수도?
새장
이제 새만 있으면 된다.
새장
배고파 보인다.
새장
착한 새지?
새장
사망한 게 분명한 새다.
새장
자고 있군.
새장
밥 먹은 지 오래됐니?
새장
나는... 형편없는 주인이야...
새장
이제 새만 잡으면 되겠네!
새장
새 모이가 필요해!
새장
저런, 나무가 그립구나?
새장
이걸 묻어줘야 해.
새장
자고 있니?
새장
이런! 모이 주는 걸 잊었나?
새장
지금까지가... 아마 녀석의 수명이었겠지.
새장
지금 필요한 것은 작은 뻐꾸기야.
새장
먹이 주는 시간인가?
새장
뻐꾸기는 아니지만 충분히 가까워.
새장
아 귀찮아, 녀석에 관해 전부 까먹었어!
새장
알을 낳으면서 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새장
아 귀찮아, 또 밥 주는 걸 잊었어, 그렇지 않니?
새장
어쩌면 깨어날지도 모르지.
새장
깃털 달린 짐승에게 적합한 집이다.
새장
맛있는 걸 먹여줄게.
새장
이제 알 농장이 생겼다!
새장
안 깨어나네. 이런.
새장
알은 나중에 낳고 지금은 일단 자라.
새장
새는 뭘 먹더라? 차돌박이?
새장
이제 발할라에서 마음껏 먹기를.
새장
내 까마귀가 살 수 있는 집이네!
새장
무엇을 원하니, 작은 친구야?
새장
심심하지는 않니?
새장
새집이 더럽군.
새장
좋은 꿈 꾸렴, 까마귀 친구야.
새장
까마귀가 음식을 원하네!
새장
깊이 잠들었군.
새장
난 다시는 갇히는 신세가 되지 않을 거야.
새장
무슨 문제라도 있니, 깃털아?
새장
그래, 나도 이해해, 깃털아.
새장
자는 것이 아니었군.
새장
잠에서 깨도 여전히 갇혀 있겠지.
새장
뭐야. 지난 주에 밥 줬잖아.
새장
우리가 잘 지키지 못 했다.
새장
감옥이다.
새장
배고파 보인다.
새장
새장에 갇힌 새다.
새장
윽.
새장
감옥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야 한다.
새장
먹이를 줘야 한다.
새장
생명이 끊긴 채 평화롭게 쉬네.
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