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수정 외눈사슴 조각상
이 조각상은 조금 눈꼴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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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좀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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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불쾌한 조각상 주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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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아직도 몸이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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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존재이니, 죽음이 곧 자비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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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설계를 개선하려는 건 나에 대한 모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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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생생해서 소름이 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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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 전보다도 차가워져서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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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기이하고 기괴한 고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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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쭐을 낸 다음에, 다시 혼쭐을 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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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눈길을 끄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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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조각상 안 무섭다. 그래도 뾰족한 부분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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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장식으로 쓰면 멋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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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아야 아직도 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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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눈길을 끄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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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슴. 이제 눈 찔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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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들인 조각상. 하지만 아무도 관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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