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안습각고래
코 잡았다!
코를 들이밀고 다니니 이렇게 되는 거야!
나쁘지 않네. 안 고래?
세상에, 엄청 큰 뿔을 가지고 있구나!
이런! 뿔을 잃었구나!
뿔이 다시 자라길 바랄게.
내 말이 맞지? 우리 모두 친해질 수 있다니까!
바다의 유니콘이네.
넌 지금 네 자신이 꽤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게 확실해, 그렇지 않아?
그 뿔을 잡는 것이 약간 기분 나빴어.
좋아, 함께 가도 돼. 속도만 늦추지 마.
또 확실히 지어낸 생물이야.
하! 케밥 만들 때 쓸 꼬챙이도 안 남았구나!
뿔이 그렇게 되다니 정말 안됐어, 친구.
넌 정말 온화한 편이구나, 친구?
세상에나, 날 찌르면 안 돼!
짐승의 무장이 해제됐다!
넌 지금도 훌륭한 전사야!
고귀하니 좋은 짐승이군!
싸우게 무기를 꺼내라, 짐승아!
뭔가 잃은 모양이군, 친구.
뿔이 그렇게 돼서 유감이야, 친구.
합의점을 찾았군.
잘 타이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여전히 위험해 보인다.
네 뿔이 안쓰러워...
친구가 돼서 기뻐!
우와, 머리에 창이 달렸다!
영원히 부서진 채로 남는 물건도 있는 법이지.
너도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모양이지?
정말 날 따라오고 싶어?
저게 보내는 날카로운 시선을 피할 수 없어... 뿔도.
보기 좋게 당했군.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랄 거란다, 얘야.
품행이 크게 좋아졌군.
일각고래의 변종으로 보이는군.
뿔이 없으니 약해졌구나?
하하! 너 뿔이 없으니까 좀 멍청하게 생겼다.
그래, 좋아! 이제 내 뒤치다꺼리를 해줘야겠어!
세상에, 코 좀 봐!
부러졌다.
그 뿔, 치료받아야겠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으윽, 음... 착한 고래인가?
큰 물고기, 이제 볼프강 안 건드릴 거다!
너 뿔 없어도 힘세다! 너 볼프강처럼 덩치 크다!
좋아, 너 힘센 볼프강 따라다닌다!
커다란 물고기, 볼프강 배에 구멍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꼴 좋구나, 그치?
뿔은 참 유감이야,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