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달시계
여기에서는 측정할 달이 없다.
물이 과학을 증폭해 달을 측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이상하게 감시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
보름달이다.
초승달이다.
달이 이지러지고 있다.
달이 차고 있다.
바위 너머는 볼 수 없는데... 아니, 볼 수 있나? ...어림도 없구나.
응? 달이 보여!
잠깐, 이것은 얼음이 아니라 유리잖아!
보름달이 떴어. 늑대인간을 발견하기 가장 좋은 때지!
내가 달의 위상을 전부 아는데, 이건 신월이라고 하는 거야.
이지러지는 달이야.
차오르는 달이야.
여기에서 달을 보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거야.
왜 달을 걱정하겠어? 여기 아래서도 달을 놓고 충분히 싸울 수 있는데.
아 귀찮아, 이 타임라인이 또...
오 좋아, 보름달이야!
초승달이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겠네.
달이 이지러지고 있어.
달이 차오르고 있어.
이 아래에서는 별로 쓸모가 없는 것 같아.
새들도 좋아했으면 좋겠어.
몽듀(맙소사), 물이 유리로 변했어!
보름달이 떴어.
초승달이 떴어.
달이 이지러지고 있는데.
달이 차고 있는데.
여기서는 마니께 보이지 않아.
밝은 날에도 마니의 얼굴이 보이는군.
아이고! 물이 단단한 유리로 변해 버렸어!
마니께서 하늘을 점령하셨다!
마니께서 이만 돌아가시는군.
마니의 힘이 쇠하고 있군.
마니의 힘이 세지고 있군!
감시하는 "달"의 눈길을 피할 수 있는 동굴이군.
"달"의 주기에 따라 물을 만들어내는 보석이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져... 지켜보고 있다...
"달"이 하늘을 가득 채우는군.
"달"이... 지금은 후퇴했군.
"달"이 이지러지고 있군.
"달"이 차고 있군.
달은 동굴 안에 못 들어가! 아마도.
위커바텀 선생님! 왜 아직도 달이 보이나요?
얼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유리일 거야!
와! 보름달이다!
초승달이다! 멋지다!
달이 작아지고 있다!
달이 커지고 있다!
동굴이야. 바로 달의 약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