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야자솔방울 묘목
언젠가 나무가 될 거라는 꿈을 꾸고 있어.
야자솔방울 묘목
아직도 자라고 있어.
야자솔방울 묘목
수명이 반쯤 남았어.
야자솔방울 묘목
쁘띠 베베야.
야자솔방울 묘목
크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야자솔방울 묘목
왜소한 나무군.
야자솔방울 묘목
아직 안 자랐어.
야자솔방울 묘목
자라날 수 있을지도 몰라.
야자솔방울 묘목
아직 다 자라지 않았어.
야자솔방울 묘목
너도 언젠가 베어서 장작으로 쓸 수 있을 만큼 커질 거야.
야자솔방울 묘목
아직은 나무가 아니지만, 곧 그렇게 될 거야.
야자솔방울 묘목
하! 하찮군. 나무라 부르기도 민망하다!
야자솔방울 묘목
아직 다 안 자랐어.
야자솔방울 묘목
곧 크고 튼튼해질 거야!
야자솔방울 묘목
너도 언젠가 큰 나무가 될 거야.
야자솔방울 묘목
준비 안 됐어. 아직 자라고 있다고.
야자솔방울 묘목
다 자랐을 때 죽이면 더 만족스러울 것임
야자솔방울 묘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