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휴대용 냄비
음식이 완성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거야.
곧 준비되겠군!
요리가 다 끝났다!
안에 아무것도 없을 거야.
이제야 제대로 요리를 할 수 있겠는걸!
기다리는 동안 곤충 표본을 정리해야지.
거의 다 됐다!
우와, 식사 시간이다!
먹거리를 모아서 요리를 시작해야겠어.
모닥불에 구워 먹는 편이 더 맛있어.
오오 빨리빨리 했으면 좋겠어!
당연히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겠지?
드디어 음식이 나왔어!
요리하는 냄새가 하나도 안 나.
화려한 요리로 소란을 피우는 건 별로야.
맛이 제대로 나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
뚝딱 만들어낸 요리다!
줍자! 이런, 옛날 버릇이 튀어나왔네...
이건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거야!
어떤 새로운 요리의 모험이 우릴 기다릴까?
배가 요동을 치는군... 서둘러라, 요리솥아!
순식간에 끝나겠군!
섭취할 고기가 있나?
안에 한 조각도 안 남았군...
요리는 고귀한 일이지.
인내심을 키워야겠군...
곧 끝나겠군.
맛있는 게 완성됐길 바라자고.
우울할 정도로 음식이 없군.
어둠의 요리 마법을 수행하는 도구군.
너무 오래 걸린다!
음식이 곧 준비된다!
냠냠! 먹자!
이런, 안이 텅 비었다.
맛있는 걸 만든다!
다 되기 전에 내가 굶어 죽을지도 몰라.
금방 끝날 거야.
또 하나의 하찮은 일이 끝났어.
음식 없는 공허야.
배고픔이 내 작은 배를 갉아 먹을 때를 위해...
참는 자에게 복이 있는 법!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날 거야.
영양이 풍부한 냄새가 나는군.
흠, 뭔가 만들면 좋겠군.
제대로 조리한 음식은 좋지.
윽, 너무 오래 걸리는걸!
힘내 불꽃아, 어서 일하란 말이야!
좋아. 먹자!
텅 빈 냄비야.
평범한 냄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