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붉은 새
이게 돌아다니면 겨울이 끝난 거라던데?
붉은 새
내 주머니를 좋아한다.
붉은 새
어떻게 여기에 왔을까?
붉은 새
내 주머니 안이 마음에 들어?
붉은 새
붉은 새의 일종인데.
붉은 새
음, 주머니에 들어있어. 이제 어쩌지?
붉은 새
안녕, 작은 새야!
붉은 새
부드럽고, 의외로 침착하네.
붉은 새
피처럼 붉군.
붉은 새
난 네 까만 사촌이 더 좋은데.
붉은 새
붉은 새는 불의 땅에서 왔지.
붉은 새
조용히 해라, 새야!
붉은 새
나는 빨간색을 좋아한다!
붉은 새
주머니 안에 잘 들어간다.
붉은 새
봄이 왔다는 걸까? 아니었으면 좋겠네.
붉은 새
내 주머니 안에 들어가는 걸 좋아해.
붉은 새
카디날리스! 아름다운 깃털입니다.
붉은 새
이 작은 동물이 제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붉은 새
붉은 새네. 불의 색이지만 피닉스는 아닌걸.
붉은 새
내 주머니 속이 포근하긴 한걸.
붉은 새
그 누구도 해치지 못하는 작은 새다.
붉은 새
손에 들고 있으니 참 나약하게 느껴진다.
붉은 새
예쁜 빨간색 새구나.
붉은 새
주머니 안에 든 행복한 새다.
붉은 새
아주 볼썽사나운 녀석이야.
붉은 새
내 손에 정들지 마.
붉은 새
빨간 짹짹이야
붉은 새
집이 필요해
붉은 새
아주 재미있는 빨간색이네.
붉은 새
내 손가락을 조심해.
붉은 새
빨간 새야.
붉은 새
내 새다!
붉은 새
안녕한가, 빨간 새여
붉은 새
짓누름!
붉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