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묘목
빨리 타고 있다!
묘목
아무래도 병든 것 같다.
묘목
음, 뭔가 잘못됐다.
묘목
아기 나무는 정말 귀엽다니까!
묘목
따끔한 맛을 봐라.
묘목
날씨가 쌀쌀해지면 괜찮아질 텐데.
묘목
누가 물 좀 가져와!
묘목
건강해 보이지 않아.
묘목
원래 이렇게 생긴 건가?
묘목
아기 나무야.
묘목
어른 나무로 자라지 못하겠지.
묘목
밖이 너무 더운가 봐.
묘목
좋지 않아...
묘목
아무래도 병든 것 같다.
묘목
음, 뭔가 잘못됐다.
묘목
웬일인지 이것들은 더 이상 자라지 않는 것 같아.
묘목
이제 다시 자라나는 고통스럽고 느린 과정을 시작할 테고.
묘목
이 더위에 오래 버티지 못할 거야.
묘목
순식간에 잘 타는군.
묘목
맛있는 수프를 먹으면 나아질 것 같니?
묘목
무슨 병에 걸렸어.
묘목
이게 내 생존의 열쇠가 될 수도 있겠군.
묘목
더는 거둘 게 없어!
묘목
정성이 좀 필요한 듯.
묘목
안되지요! 제 창이요!
묘목
혼까지 병들었어.
묘목
내 눈 앞에서 약해지고 있어!
묘목
창이 되고 싶어 하는군.
묘목
작은 나무가 죽었다!
묘목
더위 때문에 오그라들었군.
묘목
이런.
묘목
누가 나의 세계에 이런 끔찍한 병을 일으킨 거지?
묘목
좀 상한 것 같군.
묘목
유연한 나무 줄기군.
묘목
다시 자라겠지.
묘목
이 더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지.
묘목
너무 밝다!
묘목
밥 많이 먹으면 나을까?
묘목
괜찮니, 어린 나무야?
묘목
너무 느리게 자란다.
묘목
걱정하지 마, 다시 자랄 거야!
묘목
너무 더워서 어떻게 된 것 같다.
묘목
불길에 바쳐졌네.
묘목
곧 이 세계를 떠나겠어...
묘목
곧 위험해지겠는걸...
묘목
자라려고 애를 쓰네.
묘목
다음 기회를 노리렴, 어린 나무야.
묘목
무자비한 더위에 쓰러지고 말았네.
묘목
연소 중이군!
묘목
내가 치료할 수 없는 식물병에 걸렸어.
묘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