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대리석 조각상
일종의 대리석 조각상이다.
다 고쳤다.
안에서 뭔가 움직인다.
상태가 많이 안 좋다.
대리석 안에 뭐가 또 숨어있나 봐.
식은 죽 먹기네.
응? 안에서 뭐가 움직이는 소리가 나네.
뭔가 빠졌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널 한데 모으는 데 몇 년이 걸렸어. 적어도 만족스러워 보이네!
저 소리 들려? 안에서 뭔가 긁는 것 같아...
여전히 제대로 보이지 않아.
조각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훌륭해 보인다.
어쩐지... 흔들리는 것 같은데!
코는 어디 있니?
전사는 장식용 조각상에는 관심 없다.
마니의 밤에 신들께서 우리를 도우시기를.
아래에 있던 짐승이 깨어났군!
거대한 악을 깨운 것 같군.
취향 정말 별로군.
기분이 좋지 않아?
금방 꺼내주지, 친구.
대체 왜 이걸 덮은 걸까?
무섭지만, 섣불리 판단해선 안 되겠지.
아! 아까 그거 코였구나.
아무래도 안에 갇혀 있는 것 같아.
숨어있었군!
속이... 메스꺼워...
다시 온전하게 고쳐졌네. 운이 좋았어.
나오고 싶어 하네...
괴물 같은 모습이 부끄러워서 숨기려고 했던 걸까?
약간의 마법 기운이 느껴지는데. 이상해라.
이건 계속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안에서 뭔가가 꿈틀대고 있어.
참으로 끔찍한 상태로군!
나한테는 그냥 돌무더기처럼 보이는걸.
나는 고치는 것보다는 물건을 파괴하는 쪽이 더 익숙한걸.
윽! 꿈틀거리는걸!
정말 기분 나쁜 쓰레기더미인걸!
공짜 대리석으로 보일 뿐이다.
자, 이제 원상복구되었다.
이제 뭔가 다른 일이 일어나야 하는데.
고칠 수 있을 것 같다.
볼프강의 엄청난 힘으로도 안 움직인다!
이제 돌을 다 고쳤다.
돌이 더 무서워지고 있다!
큰 돌이 많다!
나한텐 그냥 평범한 커다란 돌이야.
안 그래도 이미 보름달을 싫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