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해적 지도
X 표시가 안 보이네. 깜빡 잊고 안 그려 넣었나 봐.
어디로 가야하는지 안다는 건 좋은 거야.
음... 이 원숭이들은 지도를 참 못 만드네.
소나무 개척단이라면 누구나 지도를 볼 줄 알아.
이건 또 무슨 낙서지? 이 주변에 이렇게 생긴 섬은 없는데.
나만 물건을 잘 잊어버리는 게 아니었나 보네.
아. 은닉처를 표시하는 걸 깜빡한 모양이군.
아, 보물이 있는 곳을 알려 줄 것 같군!
지도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안 나와 있군.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리라!
낙서에 불과하군.
이제 가서 도둑맞은 걸 되찾아야겠어.
어라? 이 지도에는 "X" 표시가 없잖아!
진짜 보물 지도다!
지도에 아무것도 표시되어 있지 않네... 정말 잔인한 농담이야.
그 어떤 지도도 내 마음이 바라는 걸 찾아 줄 수는 없어.
원숭이들이 이 지도에 아무런 장소도 표시하지 않은 모양이로군.
악필이지만 알아볼 수는 있군.
흠. 원숭이는 지도를 참 못 만드네.
하! 저 멍청한 원숭이들이 자기들 보물 지도를 놔두고 갔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
이 지도를 따라가면 보물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원숭이 글은 읽기 힘들군.
원숭이 보물 지도다.
저 원숭이들이 제대로 된 지도도 안 줬군, 그치?
어때, 루시? 뭐가 나오는지 따라가 볼까?
흐음... 아무것도 없어?
까불이들이 보물 놓는 곳이야
수수께끼가 없네.
지도에 내게 필요한 단서가 나와 있군. 따라가면 뭐가 나오려나?
빠끔빠끔... 원숭이 낙서를 읽을 수가 없어.
물건 어디 숨어 있는지 보여줘? 내가 먼저 찾을 거야, 뻐끔!
데이터 부족. 쓸모없음
멍청한 놈들. 메모리 뱅크에 저장하지 않고 좌표를 적어 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