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테라리움
우리가 나무에 뭘 주기 전에 나무가 자라버릴 거야.
종류가 다른 연료로 실험해봐야 할 것 같아...
그러고 나면 좀 쉬어야 해.
어째 위험한 느낌이야...
나 지금 미친 거야?!
쳐다보면 머리가 혼란스러워... 아니면... 답답한가?
지금은 호기심 어린 시선을 신경 쓰고 싶지 않아.
뭐지? 아마 이 위에서 잘 수 있겠어.
뭔가 얻을 수 있는 나무는 아직 없어.
그걸 시도하는 건 어리석은 것 같아...
항상 켜진 채로 있을 순 없을 거야.
앗 이런, 저 그림자 같은 게 나무를 아프게 하는 것 같아...
우어어! 이건 정말 정상이 아니야!
우어어! 이건 정상이 아니야!
저런, 잠시 켤 수 있을까?
오싹하다!
아직 아닌가? 귀찮아, 아주 작은 나무로 자라는 데도 시간이 필요한 법!
이 세계의 마법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한데?
적어도 당분간은 수면 상태야.
오, 이건 그림자 마법을 잘 보여주지 않았어, 보여줬나?
항상 옳게 행동하면 나이가 들어.
공기 중에서 차원 간 떨림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을까?
활성화된 것 같지는 않아, 아마 내가 손 볼 수 있을 거야...
이건 정말 끔찍한 느낌이야...
시간이 걸릴 것 처럼 보이지는 않으니 나중에 다시 해봐야 겠어.
저건 취향이 아닌 것 같아.
지금으로서는 모든 게 좋아 보여.
저 귀여운 나무는 전혀 좋아 보이지 않네.
정말 사랑스럽고 무시무시한 빛이야!
안에서 브로콜리가 자라나? 농, 이건 작은 나무인 걸!
이제 잠이 좀 더 잘 올 것 같아.
뭔가 요리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져...
작은 나무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른 제물을 바치겠어.
아마 다른 제물은 받을 거야.
비프로스트는 봉인되었어, 하지만 얼마나 오래?
뭔가 불결한 게 장악했어...
주목해! 비프로스트의 영광을!
안에서 나오는 비프로스트의 따스함이 느껴져!
괴물이 이 영토를 다시 공포에 떨게 해서는 안 돼!
뭔가 가까이 다가와...
그 안에는 우리 제물을 받아 줄 무언가가 없어. 아직은.
없어. 연료에는 어떻게 반응할 지 궁금해...
내가 장담하는 데 그걸 여기로 불러들인 건 참을 수 없는 임프였어.
연료를 차지했어.
이건 대체 어디다 쓰는 마법이지?
어, 나에게 조차 좀 이상한 마법이야.
사라진 채로 두자.
힘이 뭉치고 있어.
우선 작은 나무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자.
뭔가 다른 걸 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