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성소 조각상
어두운 최후를 맞이한 모양이야...
뭔가 걸리는데.
무기가 날카로워 보이네.
불쌍하기도 하지. 상태가 안 좋아 보이지, 워비?
뭔가 아주 나쁜 일이 벌어졌어.
그냥 조각상이야, 워비!
그가 이걸 내다봤을 것 같지는 않군.
이렇게 최후를 맞이했군.
오랫동안 지키고 있었어.
이런, 썩고 있잖아.
벌레들의 최후인가?
조각상일 뿐이라서 안심이야.
곤충 군주가 추악한 거래를 한 모양이로군.
어느 흉악한 힘이 이토록 많은 영혼을 거두었단 말이냐?
내가 감히 이 석상 전사들을 깨우노니, 잠에서 일어나 나와 싸워라!
복잡한 기분이 드는군.
내가 태어나기 전의 물건이야.
아, 아주 위협적이군.
상태가 안 좋아.
이런...
성질이 못돼 보여!
굴복했어.
수많은 죽음...
우린 이곳을 떠날 수 없어.
고대의 왕이 어둠에 자신의 정수를 바친 모양이야.
멸종 수준의 사건을 묘사하고 있군.
고대 곤충 사회의 병사 계층인 게 분명해.
저 끈적이는 건 뭐지?
죽은 벌레가 잔뜩 있네.
조심해! 누구 찔리면 어쩌려고!
악마의 기름 유출 사건이라도 일으킨 것 같네.
누가 살충제를 한 통 다 썼어.
정말 아무도 안 내보낼 작정이네.
참 비극적이다.
그냥 벌레다. 근데 볼프강 마음 왜 아프지?
조각상 아니었다면 전부 볼프강이 뭉갰을 거다!
이런, 속까지 다 썩었어.
누군가... 아니면 뭔가에 제대로 당했어.
무기를 가진 거대 흰개미라니, 환장하겠네.
벌레 왕 안에 캄캄해
안 자
안녕, 친구들! 왜 화났어?
군주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군!
대멸종은 누구도 가리지 않지!
저런. 창을 가지고 있잖아? 무서워라!
벌레족 왕 아파? 빠끔빠끔.
벌레족 다 사라졌어.
용감한 벌레족.
무결성 점검 실패. 손상 감지됨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