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솔새
너무 손상돼서 고칠 순 없지만, 부품을 챙길 순 있겠어.
지옥에서 온 로봇 같군.
한번 타 볼까.
이런, 고칠 수가 없어. 적어도 부품은 쓸모 있겠네.
으악! 위에서 공격한다! 조심해, 워비!
안에 간식은 없어, 워비.
더 이상 수리할 수는 없지만, 부품은 멀쩡하군.
저 녀석들 때문에 미치겠어!
넌 기억나는군.
이 잔해는 같은 로봇을 고치는 데만 쓸 수 있어!
정말 압도적이군!
저걸로 채소를 썰 수 있으려나?
이 녀석은 죽었지만, 그 부품이 다른 녀석에게 새 생명을 주리라.
저주스러운 강철 하피 같으니!
자는군.
예비 부품밖에 없군.
으윽, 저리 가라!
전선 달린 잡동사니가 더 있군.
고칠 수는 없지만, 안에 든 걸 챙길 수는 있어.
불공평해! 우린 날 수 없는데!
가지고 놀 수 있을까?
되살릴 수는 없지만, 부품을 다른 로봇에 줄 수 있어.
슬슬 짜증이 나려 해.
얘도 꿈을 꿀까?
이제 부품 더미에 불과해.
이런 장치는 자이로스코프 안정화와 추진 양력에 의존하지. 흥미로우면서도 성가시군.
작동하지 않아.
쳇, 이젠 그냥 예비 부품 더미일 뿐이야.
저리 가 버려, 이 날아다니는 쓰레기통 같으니!
뭐라도 해 봐!
예비 부품밖에 없군.
빌어먹을 기계 대머리수리 같으니!
꺼진 것 같아.
이제 부품을 다른 기계를 되살리는 데만 쓸 수 있다... 하아...
저 녀석 때문에 볼프강 머리 아프다!
작은 기계 자고 있다.
그냥 이 녀석의 부품이라도 챙겨야겠어.
놈들이 우릴 둘러쌌어, 루시!
아니. 부수면 안 돼, 루시.
안녕, 날아다니는 로봇 친구, 부품 고마워
나쁜 날아다니는 로봇 친구!
자는 친구야
완전 망가졌군. 부품을 재활용하자고!
날아다니는 해충들 같으니!
못된 기계 같으니!
못 고친다니 무슨 소리야? 좋아, 부품 챙겨! 뻐끔.
뻐끔! 저리 날아가!
켜져! 뻐끔!
너 덕분에 다른 기계가 살아날 것임
왜 나를 노리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