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쏠 준비가 됐어. 유황 냄새가 진동을 하겠군!
이 대포를 쏘려면 둥글게 깎은 돌이 필요해.
이 대포는 쏠 수 없어.
어서 만들어서 배에 놔야겠어.
이 풀 더미 정도면 배라고 할 수 있겠지, 휴우!
뗏목을 만들자!
야단났군. 물이 새고 있어!
이게 방향을 찾아 주는 동안 난 느긋하게 쉴 거야.
알아서 가는데 노는 왜 저어?
날 이곳으로 이끈 걸 보니, 골칫거리를 끌어당기는 모양이군. 휴우!
필멸자들은 정말 웃긴 걸 만들어 낸다니까.
귀찮은 일거리가 끝이 없군.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갔다가. 휴우!
이게 뭐지? 키인가?
이렇게 "소소"한 베개는 처음 보는군.
물고기처럼 자고 싶지 않아.
이렇게 좋은 냄새가 나는 갑옷은 흔치 않는데!
끔찍한 무기군. 경기장에서 쓸모가 있겠어!
이제부터 재밌는 장난을 쳐볼까?
아주 짓궂은 식물이군, 휴우!
나의 마음처럼 조각났어!
하루 종일 요리하곤 순식간에 먹어 치우네.
필멸자는 이런 끈적한 걸 잘 마시지.
안타깝게도, 불길에 휩싸였어.
그 여자의 책을 전부 읽어볼 수 있겠군.
벌 괴롭히는 아이에겐 벌을 줘야지. 휴우!
인간은 지식을 자유롭게 공유한다니까.
누가 귀한 지식을 이렇게 방치한 거지?
글쎄, 임프를 소환하지는 않아!
고향에 대한 책은 필요 없어.
뭔가 비린내가 나는군.
돌에 대해서도 배울 게 많네.
채소에 대한 비전이네.
채소에 대한 비전이네.
정원에 대해서는 항상 배울 게 있지.
앉아서 좀 읽어볼까?
빛의 책치고는 내용이 어둡군. 휴우!
휴우우, 귀여워라! 필멸자 녀석들, 달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필멸자는 뭐든 재미없게 만들 수 있다니까.
지식이 이렇게 많은데, 금단의 지식은 하나도 없다니!
왜 갈대에게 읽어주지 않아? 흐유흐유!
아는 것이 힘이라네. 말 그대로.
휴우우, 필멸자들 발상은 정말 재밌다니까.
임프는 귀한 지식을 이렇게 허투루 전파하지 않지.
아, 거미줄 같이 복잡한 책이군.
가는 것은 오게 마련, 오게 마련이지!
휴우! 이건 누가 만든 거지?
이 망가진 물건들도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겠군.
열만 있으면 새것처럼 만들 수 있지!
임프의 가슴털을 잘 관리해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