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장난메이커야.
우라랏차!
발톱으로 파헤쳐보면 어떨까.
이젠 차가워졌어. 꼭 놀림당한 기분이네.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안내해 줄 거야.
시뻘겋게 뜨겁다! 가까이 온 거야!
여어! 우리는 전진한다!
자랑해야지,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아주, 아주 기묘하다!
얼른 여기서 뛰쳐나가자!
오오, 기대감으로 내 털도 곤두서는걸!
이제 스릴 넘치는 게임을 시작하는 거야!
일을 좀 해야겠군.
제자리에 꽂아놓을게, 휴우!
아 정말 인형같아! 흐유!
이 배를 어디에 띄울까나?
언제든 물에 띄울 수 있도록 배의 재료가 다 들어 있군!
가운데에 임프 넣기 놀이를 하자!
왈리는 이런 것에 시간을 많이 쏟아.
나를 무서워해라! 나는 무시무시한 임프다!
인상적인 상자네.
저장 공간이 넓어졌어, 휴우!
드래곤의 분노를 담는 우리야.
망치질을 당해 조금 볼품없게 되었네.
밤낮으로 너무나도 밝게 탄다.
이 정도면 적당하게 타는 거지.
드래곤한테서 갓 떼어낸 거야. 휴우!
드래곤의 불로 익혔지.
발로 찰 수 있는 거대한 용과야!
씨앗을 키우면 먹을 수 있어!
난 이미 뿔이 있는걸!
진짜 드래곤 고기로 가득 찼어.
내 꼬리를 끝에 매달아봐!
나는 비늘보다는 모피를 선호해.
밤처럼 어두운 돌이군.
내 뇌를 위한 돌의 요새군.
과연 어디서 자라는 걸까?
그냥 통나무밖에 없어.
활활 불타고 있어.
장작더미가 타서 잿더미가 됐어.
이제는 없어.
해변으로 떠내려온 새하얀 고목이야.
두둠칫!
이제 다 익었어.
휴우. 나한테 손 흔드는 거니, 작은 덤불아?
흙에서 나온 덤불은 물에서 나온 물고기와 같지.
흙에서 나온 덤불은 물에서 나온 물고기와 같지.
다치기 전에 흙에 다시 넣어!
다치기 전에 흙에 다시 넣어!
원숭이를 흉내 내는 식물이라니, 정말 재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