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정원 가꾸기에 필요한 씨앗을 보관할 장소야!
썩기 전에 흙에 넣자.
씨앗을 다 익혔네.
휴우! 훔쳐보는 장난스런 방법이네!
봉제하고 꿰매기로 완벽하게 고치지!
요즘은 잿빛이 유행인가?
수다 떠는 건 안 좋아하나 보지?
마법이 아닌 게 확실해?
춤춰라, 그림자 인간. 춤춰! 휴우!
그래서 얼마 받아?
오, 괜찮은데! 계속 박동하고 있어.
휴우, 발밑 조심해!
저 부분에는 흠집도 내기 힘들겠어!
완전히 탈선한 열차 꼴이군!
머리가 두 개라고? 그럼 엉덩이는?
이 녀석은 아주 뒤죽박죽이군, 휴우!
나처럼 착한 임프를 잡아먹으면 안 되지!
저 미소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겠군.
질척거리는 녀석 같은데.
날개 달린 공포로군!
적들이 이 발톱을 보면 멈칫하겠어.
소고기를 되살리는 종이군!
일손이 아주 많군, 휴우!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짜증 난 임프가 하나 더 늘어.
거기조차 덫이라니!
불쌍한 영혼이야.
나 먹지 마. 이 사이에 털이 낄 테니!
아주 시원시원한 손님이군, 휴우!
うえ~ん!え~ん分が足りないよ~!
안에 맛있는 게 있으려나?
웃음기가 사라지게 했지, 휴유!
이제 땅을 팔 수 있겠네!
구멍을 파자! 어디로 이어질지 누가 알겠어!
이걸 먹었다간 곯아 떨어지겠군.
미안하지만 뱃속이 꽉 찼어.
반점이 있고 악취가 나!
불에 타서 무너졌네.
잠깐이라면 자도 될 것 같은데.
거미의 선물이야.
따개비 바리톤이다!
감미롭게 노래하는 조개껍데기야!
음이 높아서 귀가 근질거려...
소중한 쌍둥이에게 바치는 감동적인 선물이야.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을지도...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어디서 난 소리지?
내 정신력을 대가로 꽃의 허영을! 휴우!
유령을 위한 꽃이야!
영혼이 오래전에 떠났어.
우훗, 내 임프 뇌를 간지럽히는데!
오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말수가 적은 친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