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멀리서 죽음을 선사하는 무기야.
여기저기 꿰매면 금방 고칠 수 있겠군.
아쉽게도 수확할 영혼은 없고 풀만 있군.
고통의 비는 주로 이 차원에 내리지.
휴우, 그나마 재미있어 보여.
필멸자가 많이 좋아하는 거야.
안심해, 우리를 해칠 생각은 없을 거야...
파괴의 기초야, 휴우!
다 만들 때까지는 양심에 거리낄 것 없어!
설치하면 우리 모두 죽는 거 아니야?
그야말로 무쇠 다리군!
완전히 나사 빠졌군.
과거를 돌이켜보면, 모르는 편이 낫겠어.
세상에! 투명 벽이라니!
완전 망가졌군. 부품을 재활용하자고!
날아다니는 해충들 같으니!
못된 기계 같으니!
수리에 쓸 만한 예비 부품이군.
수리할까, 아니면 예비 부품을 챙길까?
우호적인 모델이야.
미치광이 로봇이 싸우고 싶어 하는군!
못된 기계 같으니!
자동 기계 기계공이라고? 아주 놀랍군!
김빠지는군, 휴우!
이 고철 덩어리들에 만족해야겠군.
건방지게 굴지 마! 아무도 모 지나간다! 휴우!
좋아! 바닥이 더 생겼군!
내가 당겨도 될까?
이게 뭐지? 그 인간은 늘 꿍꿍이를 알 수 없다니까!
이 장갑은 현실 차원에 있잖아? 내가 정말 미쳤나 보군!
세상에! 이 클립보드는 진짜야! 휴우!
전부 쓰레기처럼 버려졌군.
선지자의 글일까, 광인의 헛소리일까? 누가 알겠어!
흐유유! 그 친구는 똑똑하지 않아.
그 양반이 할 일 하는 걸 도와줄까?
그 양반이 중요한 데이트에 늦은 걸지도 모르겠군.
후후! 이 평면 주변에서 온게 아니구나, 그렇지?
넌 그 노인의 손에 속해 있구나.
내가 찾고 있는 게 이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오오 정말 재미있어! 이게 맞는 건지 확실하지가 않아!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야, 다른 평면에서 도구를 찾는 거야.
걱정하긴, 그냥 최후의 수단일 뿐이야!
걱정하긴, 그냥 최후의 수단일 뿐이야!
걱정하긴, 그냥 최후의 수단일 뿐이야!
스포츠 도구로 위장한 최후의 수단이군.
더 빨리 걸을 수 있게 해주는 지팡이군.
네가 못 들어오게 하는 건가, 내가 못 나가게 하는 건가?
그냥 땅에 놓아선 쓸모가 없지.
아주 실없는 장난이라니까.
네가 못 들어오게 하는 건가, 내가 못 나가게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