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리버풀을 떠난 후로 고기파이는 먹어 보지 못했지.
마법이 부르는군!
걷기는 피로를 부르지.
마법이 부르는군!
불순한 주황색 보석.
견과류와 베리군. 볼트는 없고.
정말 난폭하군!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겠지만 작동하긴 하는군.
아주 멍청한 동물이나 이것에 걸리겠지.
최고의 덫이군.
쓸데없군.
아직 비장의 수가 한두 개는 남아 있지.
자, 앞으로 나오시지. 누가 숯불 위에서 고생 좀 해 보겠나?
이 정도면 관중의 열기도 달아오르겠군.
교활하군.
그냥 웃긴 불가사리군.
강력하겠군.
분명히 내가 여기에 둔 이유가 있을 텐데.
이제는 아무것도 보관할 수 없게 되었군.
전리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지.
전리품을 잔뜩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군.
흠. 수상해 보이는군.
통과할 수 없군.
좀 곤란한 것 같구나, 친구.
으윽, 너무 덥군.
누가 어서 캐지 그래?
저 바위는 왜 저 위에 있는 거지?
나무는 자라는 데 아주 오래 걸리지.
내가 땅을 파야 하는 건가? 맨손으로?
어쩐지 낯설지 않군.
초고온으로 가열한 모양이군.
설마 나 늙었다고 놀리는 건가?
듣지 않는다.
장갑을 여러 겹 끼지 않으면 건드리지 않겠어.
날 그렇게 보지 마시지.
사서를 초대해서 맨드레이크 차나 한 잔 할까.
내 진정한 적수는 찰리뿐이었지.
내 진정한 적수는 찰리뿐이었지.
아주 미성숙한 마법사가 만든 물건일 수도.
무슨 은유일 수도 있겠군.
물론 원래 균형이란 유지하기 어려운 법이지.
완전히 사기군...
서로 등을 긁어주며 인간관계가 돈독해지는 걸 방지하는 도구지.
이젠 쓸 데도 없을 것 같군.
어린 몬스터가 이것에 자주 엉키곤 하지.
이거 찾고 있었는데.
머리가 없군.
냄새를 맡아보니 차력사의 옷장에 이런 게 가득 있는 것 같았는데.
특정한 누군가에게 한때 매우 소중했던 물건이지.
드디어 나타났군. 내 양복이 구겨지던 참이었는데. 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