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이제 즐기려면 이렇게 해야 할 것 같군.
시작할 때는 총성이 있어야지. 아니면 징 소리나.
이제 쓸모없군.
실망스러운 성적이군.
훌륭하군. 아주 잘했다.
최고의 당근이쥐만 받아들이겠어.
조립이 필요한 것 같군.
뿌린 대로 거둬야지.
더 질 좋은 작물이 생산되겠군.
아주 훌륭한 장인의 솜씨야. 그럼 물에 넣어 볼까.
조립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
구경은 끝났으니 다들 하던 일이나 해.
숯이라고? 참 상상력도 빈곤하지.
좋아.
꼭 내가 해야 하나?
책임자를 위한 곳이군. 바로 나 말이야.
힘든 일은 위노나 전문 아닌가?
재미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또 앉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말 얼굴만 빼면 그럭저럭 괜찮은 투구군.
난 원래 말에 그렇게 관심이 없었지.
이 세상에 공짜는 없어.
그래서?
그래도 내 다리를 직접 써야 한다고?
찔러 넣는 쪽은 저쪽이겠군.
아. 맛있는 식사는 즐겁지.
윽. 이런 건 짐승이나 먹지 나한테는 별로인데.
대단하진 않지만 어쩔 수 없지.
아주 투박한 장식이군.
이제 전보다도 쓸모없어졌군.
누가 저걸 설치해야겠는걸.
아주 투박한 장식이군.
이제 전보다도 쓸모없어졌군.
누가 저걸 설치해야겠는걸.
절대 안 돼.
사람들이 바보짓 하는 걸 구경하는 게 재밌긴 하지.
다른 사람이 하면 안 되나?
토끼처럼 생긴 케이크라니, 뻔하기도 하지.
정말 신비로운 맛이군.
젤라틴 안에 갇힌 작은 과일 조각이군.
내 취향에 비해 너무 쫀득해.
한심하군.
제물을 요구하는군.
내게 뭘 줄 거냐?
신사로서 나와 결투하겠나?
정말 아깝네.
멋진 기둥이군.
전부 내가 나서야 하는군!
보나 마나 그 방화광 아가씨의 짓이겠지.
참 욕심 많은 지렁이구나?
이제 만족하나? 내게 뭘 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