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안녕, 위노나. 아비게일이 고맙다고 전해달래.
이런...
결국에는 모든 게 다 잿더미로 변하지.
이상해 보이네.
천천히 죽어가고 있어.
보석을... 원하는 것 같네...
휴식을 아주 많이 취하네.
이런...
결국에는 모든 게 다 잿더미로 변하지.
일종의 전기 상자네.
얼마 못 버틸 거야.
위노나가 안에 뭘 넣었더라? 아...
이런...
결국에는 모든 게 다 잿더미로 변하지.
침입자들에게 죽음을 선물하지.
죽었어...
침입자들에게 죽음을 선물하지.
통제권을 쥐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어.
통제권을 쥐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어.
통제권을 쥐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어.
죽었어...
이런...
결국에는 모든 게 다 잿더미로 변하지.
내가 어둠이 더 좋다면 어쩔 건데?
죽었어...
내가 어둠이 더 좋다면 어쩔 건데?
얘도 꿈을 꿀까?
얘도 꿈을 꿀까?
만약 선택권이 있다면, 얘는 이 고된 삶을 받아들일까?
얘도 꿈을 꿀까?
만약 선택권이 있다면, 얘는 이 고된 삶을 받아들일까?
사람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장치야.
사람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장치야.
사람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장치야.
죽었어...
이런...
결국에는 모든 게 다 잿더미로 변하지.
무엇이든 되찾을 수 있는 건 아니야.
죽었어...
스며드는 냉기를 막아주지.
나 여기서 죽게 되는 건가?
어째 우리 죽을 날을 측정한다는 느낌이 들지?
아비게일과 함께 보낸 명절이 떠올라.
끝이 다가오네.
이 세상에 따뜻한 것이 있기는 하구나.
뭔가 먹어도 되겠어.
죽은 것을 요리하는 장소야.
맛있게 먹어주마.
이 세계의 씁쓸함을 상쇄시킬 정도로 달진 않아.
제대로 먹으면... 끝을 뾰족하게 만들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