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커다란 전자석을 끌어당길 거야. 하지만 우선 작동해야 해.
나중에 설명서의 지나치게 긴 문장들을 지적해 줘야겠어.
방향은 유지하면서 갑판을 회전시킬 수 있어.
배의 기동성을 개선해 주겠군.
비팔로 털의 섬유는 베개 속을 채우기에 좋지.
다시마를 이렇게 쓰다니, 아주 흥미롭군.
섬세한 꽃 향기가 나는군.
밤에 푹 잘 때 쓰기에는 부적합해 보여.
튼튼한 식물 표피로 간신히 억제되어 있는 불안정한 에너지야.
우리 푸릇푸릇한 친구가 마법을 부렸군.
알차게 살다 간 삶의 찌꺼기로군.
풍미가 아주 좋군. 한 그릇 더 먹어도 좋겠어.
어머니께서 만들던 수준은 아니지만 냄새가 좋습니다!
파손된 책만큼 서글픈 광경은 손에 꼽지.
도서관의 문은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활짝 열려 있어야지.
요즘 양봉이 좋아졌어.
삭제판이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메가스콥스 케니코티가 포함되어 있네.
문제 있을까?
강력한 소환술서인데.
불운조차 배울 수 있는 기회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거야.
도입부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군.
가속 석화술서인데.
살아있는 식물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되는 죽은 식물의 묶음인데.
정원에 열매가 맺히게 할 최고의 술수지.
인류는 수 세기 동안 작물을 재배했지만, 아직 배울 것이 많이 남아있어.
저녁에 밝은 내용의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아주 휘황찬란한 후기를 적었어.
고대 기록을 연구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지.
쓸데없는 미사여구 없이 아주 간결한 설명서야.
모든 걸 한 권의 책에 담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
살아있는 식물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되는 죽은 식물의 묶음인데.
따뜻한 우유 한잔의 역할을 하는 책이로군.
체온의 균형에 유의해야 해.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네. 아주 몰입하게 되는 내용이야.
거미는 건강한 생태계의 필수적인 요소야.
납작한 비행물체인데.
순간 이동 수단치고 무척 투박하군.
적절한 재료만 있으면 수리할 수 있어.
충분한 열을 가하면 다시 구성할 수 있을 거야.
미세한 가시가 털을 효과적으로 걷어내는데.
곤충학자의 도구입니다.
네레오키스티스속 다시마로군.
네레오키스티스속 다시마가 다시 자라려면 시간이 필요해.
이 모양 때문에 "황소 채찍" 다시마라는 이름이 붙었나 보군.
그래도 누가 여기에 꾸러미를 준비해놓기는 했네.
식품 보존을 위한 항균 포장재로군.
자의식이 있는 토끼목 동물인데.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가가 있어. 냄새도 훌륭해.
재가 되었네.
위장용 모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