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이상한 꽃이 타는 모습을 봤으면 좋았을 텐데.
뭐였는지는 몰라도 아직도 타고 있으면 좋았을 텐데.
전부 이렇게 질겨. 불이 필요해.
채소랑 물조차도 열을 가하면 맛있어지는군.
이젠 별로 안 질긴데?
오래 남는 건 아스파라거일 것 같은 예감이...
이러면 음식이 생기겠지.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
나중에 다시 돌아와야겠는걸.
폭발할까?!
이런 곳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나?
불이 켜졌다!
뿔 덕분에 돌리기가 아주 쉬운걸.
으으, 소름끼치는걸.
어째 켜지니 더 소름끼치는걸.
뭔가 알 수 없는 언어가 새겨져 있는걸.
괴상한 사람들이 있는 그림인걸.
뭐에 대한 그림인지 모르겠는걸.
누가 이 그림에 잉크를 엎질렀는걸.
윽, 징그러운걸! 사람들의 피부가 막 벗겨지고 있어!
평범한 도시의 그림인걸.
묘하게 진짜 같은걸.
아주 날카로운걸.
새끼조차도 못생겼는걸.
일어나!
여기에 라이터를 백만 개는 넣을 수 있을걸.
노란색 점액 부분은 싫지만 베이컨은 좋은걸!
내가 못 이기면 널 불태워 버릴 거야.
저건 터트려 달라고 빌고 있는걸.
야, 토끼! 나쁘지 않은 걸!
야, 뜨거운 공기 풍선은 언제 만들거야? 내가 도와줄게!
날아가지 않는 걸!
고마워! 이걸로 두 배는 빠르게 불을 지필 수 있겠는 걸!
불에 잘 타는 기체로 채우면 좋을 텐데.
찌이익! 하 하 맥스웰은 어디 있지, 이걸 보면 미칠지도 몰라!
동굴 밖에서 바나나가 자란다고? 이상하네.
우욱, 차가워!
이건 태우는 것의 반대네.
윽, 안 돼!
3도 화상에도 효과가 있나?
징그러워. 물에서 나왔는걸.
따개비 피타 맛이 조타.
저기, 생각해보니 배가 그다지 안 고파.
저 아래 아직 따개비가 숨은 모습이 보이는걸.
불로 익히니 맛이 더 좋아졌는걸.
잘 먹을게.
너무 단단해서 부술 수 없는걸!
귀엽고 작은 꼬마다!
적을 때려눕힐 때 쓰기 좋아.
안에 성냥을 떨어트리면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