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우웩, 징그러워.
그런 눈빛으로 날 보지 마!
어디가 그리 멋지다는 거야?
하하! 미신 따위는 안 무서워.
이게... 뭐지?
물에 사는 생물치고는 예쁜걸.
물에 사는 생물치고는 예쁜걸.
누가 이거 핥아 봐!
어리석은 물고기가 하나 더 있네.
그냥 멍청한 물고기인걸.
이게 무슨...? 너무 작잖아!
이봐! 큰 물고기인 줄 알았잖아!
내 눈에는 새우 같은걸.
이상한걸...
불쏘시개로 쓰면 좋겠는걸.
너 있잖아... 이마에서 뭐가 자라는데.
슬픈걸... 방화범 친구가 억지로 물속에서 살아야 한다니!
이봐! 침은 다른 사람한테 뱉으라고!
헤, 여기 물 위에서는 내 라이터로부터 안전할 거라고 생각했니?
어, 아직 축축하네.
이봐, 태양이 물건을 태우지 못하게 할 거야!
오 봐, 심지가 정말 길잖아!
윽 저기 매달려 있는 것 좀 봐!
불이 붙으면 정말 빨리 새로 장식되는 걸.
바다 쓰레기 더미가 나랑 무슨 상관이야?
어... 경치 좋은 길로 가면 안 되나?
꽤 많이 잡혔는걸.
멍청한 물고기 같으니!! 도망치면 안 되지!
이거면 되겠지.
나 대신 일을 다 해주네!
분명 지금 물고기를 잔뜩 잡고 있을 거야.
어린아이들 중 한 명한테 뇌물을 주면 대신 만들어 줄지도 몰라.
대체 이걸로 뭘 하라는 거야?
벌써 가득 찼어!
욕심도 많지!
대체 이걸로 뭘 하라는 거야?
벌써 가득 찼어!
욕심도 많지!
나도 불꽃놀이할 수 있는걸!
아주 둥근걸.
구웠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조리 방법인걸.
이 양파로 뭘 할 지 생각해내야 해...
평범한 씨앗인걸.
불처럼 반짝이고 황홀한걸!
손이 차가워지지 않게 소매로 잡아야겠는걸.
타는 물질을 끌어당기는걸!
손가락을 간지럽게 하는걸.
바위인걸. 쳇!
나에게 두통을 주는걸.
이 못된 도둑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