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다 태워버려, 우디! 다 태워버려!
안녕, 우디!
우디에게 심장을 구해야줘야겠는걸.
하하! 너 정말 웃기는구나, 우디. 아니, 끼룩거리는 건가?
분위기 망치지 마. 심장을 가져다줄 테니.
지금 장난하자는 거야?
왜 울상이지? 하하!
이 살인자! 불태워주마!
혹시 네 일부는 천사가 아닐까, 우디? 너무 착한걸!
이런, 끝났네.
이건 분명 불이 잘 붙을 거야.
정말 거기 앉고 싶어? 그 의자가 갑자기 저절로 불타오를지도 모르는데.
그래, 정말 불이 붙었네.
이건 분명 불이 잘 붙을 거야.
이건 분명 불이 잘 붙을 거야.
흙이란 게 원래 저렇게 움직이는 건가?
불 없는 빛이네. 자연스럽지 않아.
털이 잔뜩 났는걸!
막대기로 찔러보자!
매운 음식을 좋아할까?
윽. 오래 버티지 못할걸.
불 없는 빛이네. 자연스럽지 않아.
할머니 손의 느낌인걸.
불 없는 빛이네. 자연스럽지 않아.
이봐! 덩굴 휘두르지 마!
식물치고 제법 담대한걸. 마음에 들어!
안녕, 웜우드!
웜우드, 도와줘야 할 것 같은데.
너, 장작처럼 태워버릴 거야!
정말 고마워, 웜우드!
징그러운걸. 죽었어.
굽고 싶은걸!
계속 꿈틀대는걸.
코를 골고 있어.
제법 귀여운데.
으음... 구운 용과로군.
잘 자, 꼬마야.
차라리 불을 켜서 길을 밝히겠어.
저게 어미인가 봐.
왜 나한테 장난을 치는 거야, 다른 사람들한테 하라니까.
하하, 바로 그거야! 워톡스!!
안녕, 워톡스!
좀 창백해 보이는데, 친구.
이 괴물! 살인자! 불에나 타라!
워톡스이(가) 장난만 치는 건 아닌 모양이네.
저 안에 내 물건이 있진 않아야 할 텐데.
덕분에 죽어도 덜 곤란하겠어.
우리 영혼은 여기 못 넣겠지?
너, 무서운 녀석이구나?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