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땅 파다 말고 쉬고 있니?
마음에 든다.
열심히 일하는 작은 광부다.
한 두 가지 코를 박고 찾는 거 같아. 하!
그 덩어리에 좋은 재료가 박혀있을 지도 몰라.
정말 기묘한 장치다.
아래에 채굴팀이 있군.
작업하는 데 방해만 하지 마라.
크윽! 온종일 일하고 나면 나는 냄새가 난다!
화재 안전 규정을 안 지킨 모양이야.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데.
뭔가 이상해.
저건 사장의... 그런데 사장은 여기서 뭘 하던 거지?
조잡해 보이는데 어째서인지 안정적이야.
지위가 높은 녀석인 게 분명해.
꼬리 참 기네!
원하는 직업에 맞게 차려입어야 하는 법이지.
햇빛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해 주고, 머리카락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 줘.
고기가 저런 색이라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하앗! 저게 고기인가?
건조해도 별로 달라진 게 없다.
철분 섭취는 좋지만, 이건 너무 나갔다.
제대로 고쳐야겠다!
아직 안 됐다.
달빛이 피부에 좋다고 하지 않았나?
됐다!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흠. 제대로 되지 않았다.
귀여운 친구네?
혹시... 공학 좋아해?
이제 못 날겠다.
언젠가 멋진 나무가 될 거다.
여기에다 짓는 건 무의미한 것 같은데.
고장난 것 같다. 아직도 달이 보인다.
뭔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다 찼다.
새로운 달이다.
지고 있다.
차고 있다.
얼른 시험해 보고 싶다.
장작을 쉽게 얻을 수만 있다면 뭐든 좋다.
서두르는 게 좋겠어. 에너지가 오래 가지 않을 거야.
특별한 성질이 있는지 궁금하다.
저 안에 뭐가 사는지 궁금하지 않아?
구멍이 있는 바위다.
무언가에게 제물로 바쳐야 하나?
엇! 이상한 질감이다.
이걸로 무언가 새로운 걸 배울 수 있겠다.
뭔가... 이상하다.
저 안에 뭐가 있는지 보고 싶지 않다.
거기에 작업하기 좋은 재료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