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나는 이 보석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그림자 속에서 잡아뗀 어둠의 자수정이지.
깜짝이야!
완전히 가득 찼어!
접시를 놓을 자리네!
나한테는 별로 흥미가 없는 것이야.
담쟁이덩굴이 제법 실하게 자랐네.
내가 충성을 바칠 대상은 아니야.
기념비적인 조각상이네! 휴우!
나랑은 아무 관계 아니야.
나한테 고기 좀 떼어줄래?
필멸자는 베리를 좋아하는 것 같아.
필멸자는 보기 좋은 음식을 좋아해.
이상하디 이상한 작은 씨앗이야.
괴수가 어쩌다 필멸자 음식을 좋아하게 되었을지 궁금해.
그릇이 너무 작아!
시시한 잔돈이야.
물뜯이가 멀떠구니에서 토해낸 거야.
물뜯이가 우리에게 토큰을 준 거야.
아주 커다란 토큰이네.
인간들이 좋아하는 거다!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한다던데!
잡히고 나면 아마 후회하겠지!
무슨 맛일까 궁금하네.
필멸자 음식 가루다!
인간은 입맛이 이상해.
이 제물로 주사위를 굴려보자!
역시, 원했던 대로 멋진 식사가 되었구나!
조금이라도 바치는 게 아무것도 안 바치는 것보다는 낫겠지.
이 음식이 아닌 것 같지만, 시간이 없어.
아이고 저런.
카악!
카아아아악!
이상하디 이상한 작은 씨앗이야.
넌 대체 누구나?
휴우! 아주 신선한 염소젖이야.
물어보나마나 아마 염소자리겠지.
필멸자는 참 다양한 조리 도구를 사용한다니까.
그래, 만들자. 만들어.
이걸로 필멸자가 요리를 하지.
그래, 만들자. 만들어.
흙을 줄줄이 헤집는 데 쓰여.
숨겨진 물건을 들여다보고 싶어.
어떤 문도 임프의 잠입을 막을 수는 없어!
비가 내리면 노래를 부를 텐데!
비가 내리면 노래를 부를 텐데!
이 필멸자의 일은 즐거워.
약간 황폐해 보여.
뭐 재밌는 거 없나?
살짝 들여다봐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