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버섯이 잔뜩 있어, 휴우!
버섯 대도시인가 봐!
이미 깨끗이 땄어.
내 눈에서는 눈물이 나오지 않을 거야. 난 울 수 없어!
익히기는 했지만 요리를 만들지는 않았어.
이상하디 이상한 작은 씨앗이야.
필멸자가 요리하는 데 쓰는 것이지.
그래, 만들자. 만들어.
아주 높은 벽이지.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 콧수염을 그려넣어볼까.
이건 이미 수염이 있네.
완전히 말라버렸네. 실망스럽군.
공원은 이쪽이야!
나를 내보내 줘! 휴우, 농담이야.
여긴 재밌는 게 하나도 없네.
안에 재밌는 게 들어있지는 않겠지.
정말 재미있는 동물이야!
오, 세상에. 오, 맙소사.
이걸로 맛있는 파이를 만들 수 있다던데.
좋은 꿈 꾸렴, 작은 날개야.
메뉴에 영혼이 있을까?
매우 짠 물이다.
사용자에 따라 출구가 되기도 하고, 입구가 되기도 하지.
휴우! 얼른 뛰어가자!
필멸자는 안에 있는 것을 태우면 좋아하지 않아.
필멸자는 이걸 어떻게 변형하든 좋아해. 괴수도 그럴까?
익히기는 했지만 요리를 만들지는 않았어.
이상하디 이상한 작은 씨앗이야.
솥을 걸 수 있어.
그래, 만들자. 만들어.
필멸자 음식을 담는 작은 그릇이야.
필멸자는 생나무 속을 좋아하지 않아.
윽, 끔찍해.
빙빙 도는 바퀴. 자전거는 두 개가 도네!
어떤 삐걱거리는 바퀴에 기름을 칠할까?
무엇이든 언젠가는 무너지는 거지.
무엇이든 언젠가는 무너지는 거지.
무엇이든 결국에는 쓰러지고 말지.
똑딱똑딱, 휴우!
시곗바늘이 멈췄어. 시간은 파악하기가 어려워.
돌무더기 폐허네!
영혼이 하나도 없어.
쿵쾅, 집이 무너졌네!
어디로도 이어지지 않는 문이야, 휴우!
무엇이든 언젠가는 무너지는 거지.
그 누구도 이 임프를 막을 수 없다!
이런 젠장. 단단히 잠겨있어.
공기를 좋아하지 않네, 이런.
잘 가라, 달콤한 물고기 영혼아.
필멸자의 혀가 좋아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