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휴우우, 예전에 쓰던 마술을 또 부리고 있군!
이게 내 길을 비춰주면 길을 잃는 일은 없겠지.
달진 않지만 고기로 채운 파이야.
내가 주문한 게 도착할 때가 됐는데.
영혼 배달 기계다.
안녕, 아가들아, 난 간다.
재미의 손길이 담긴 바위다.
질겨 보이는데. 난 질긴 건 싫어.
설마 작은 임프를 때릴 셈이야?!
이게 뭔지 전혀 모르겠어.
나는 아주 참을성이 있는 임프라고.
뾰족한 초록색 가시투성이야!
돌처럼 차가워!
오, 아주 재미있는 장난이 되겠어!
차가운 발을 고치는 빠른 처방이지, 휴우!
따뜻한 돌들이 해를 좀 입히겠네.
아가리가 콱 닫혔어! 덫이었구나.
조심해서 딛지 않으면 저승길을 딛게 돼!
이게 너무 잔인한 건 아니겠지.
이런 걸 함부로 놔두다니, 정말 버릇 없군.
이런, 우리 보물이!
잡동사니를 저장하는 장소다.
안에 물건을 넣을 공간이 있군.
이건 뭐지?
야! 막지 마!
그걸로 오랫동안 포만감을 얻게 될 거야.
줄기에 불을 붙이면 쾅 떨어질 거야!
내가 캘 거야!
바위? 나도 보이는데, 어떻게 풀어주지?
무슨 일이니, 묘목아?
아, 씨앗이군!
갈퀴를 들고 있는 게 이상할 정도로 자연스러워.
누군가 잃어버린 모양이네.
인간은 너무 웃겨.
혹시 수수께끼라도 내려고?
제법 마음에 들어.
안에 영혼이 안 보이는데.
찻잔의 금으로 차가 새고 있어!
보드에서 가져온 말이지.
보드에서 가져온 말이지.
어차피 난 쓸 일도 없어!
안에 작은 말썽꾼들이 숨어서 기다리고 있을 테지! 짜잔!
나도 균형이 안 맞는 것 같아!
가짜 카주로 뭘 하지?
커다랗고 날카로운 발톱이 더 시원해!
이게 무슨 물건인지 전혀 모르겠어.
내 뇌처럼 닳고 달았지!
딱히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난 밑창 수집을 좋아해!
어쩌면 고양이 요정이 안에서 기다리고 있을까?
산들바람에 아름다운 향기가 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