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알고 보니 늪지대 괴물이 아니었나 봐.
변장한 늪지대 괴물일지 몰라.
아야!! 반창고 있는 사람?!
평범한 식물이야.
습지가 불탄다!
이제 우리 못 괴롭혀.
장작은 장작일 뿐.
기어오르기 좋은 나무는 아니야.
우와! 매시드 포테이토다!
윌슨이랑 조금 닮았어. 내가 그런 말 했다고 이르지는 마, 워비.
누군가 중요한 사람의 것인 모양이야.
이 사람이 일을 다 했을 것 같아.
우와! 오싹한 가면이야!
우와! 오싹한 가면이야!
우와! 오싹한 가면이야!
가면이 더 오싹해진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우와! 오싹한 가면이야!
헤헤, 저 얼빠진 얼굴 좀 봐.
우와! 오싹한 가면이야!
우와! 오싹한 가면이야!
히힝 전하 납시오!
우와! 오싹한 가면이야!
뾰족해.
이걸 써 볼까, 워비?
우와! 오싹한 가면이야!
중요한 배 부품이야.
갑판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것보다는 안전하겠지...
갑판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것보다는 안전하겠지...
내가 커다랗고 빛나는 눈의 바다 괴물 이야기 해준 적 있던가?
정전기 때문에 워비 털이 다 섰어.
돛대는 유용해.
가엾기는 하지만, 배에 잘 어울리는걸.
이거 설치해야겠다, 워비.
튼튼한 용 비늘로 만들었어!
돛대는 유용해.
워비, 물어!
거만한 만큼 머리도 크네.
신기하네.
뭔가 넣어야 할 것 같아.
라디오랑 비슷하지만 라디오만 못해.
의자에 "저주"라고 대문짝만하게 쓰여 있는 느낌인걸.
이걸 먹고 배탈이 나지 않으면 좋겠는데...
뭐, 스파게티에서 이 부분이 제일 맛있으니까.
안 돼! 육포가!
좋아! 육포가 완성됐어!
다 된 모양이야!
인내심을 가져야 해, 워비.
될 것 같지 않아.
미리 계획해 두는 편이 좋았을 텐데.
기다리는 동안 내가 찾은 벌레 구경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