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어차피 이곳은 마음에 들지 않았어."
"훨씬 더 좋은 곳으로 갈 거야."
"여긴 불결해."
"나이 들면 다 바보가 돼."
"그냥 쉬고 싶었어."
"5분만 더."
"꿈도 꾸지 마라."
"보기보다 나쁘지 않아."
"키다리새가 가로되, 영원히."
"이제야 좀 쉴 수 있겠군."이라고 쓰여 있다.
"신경 끄시지."라고 쓰여 있다.
"날 여기서 꺼내 줘!" 밑에 "아니, 농담한 거야."라고 쓰여 있다.
"Pulvis Et Umbra Sumus"라고 쓰여 있다.
비문에 새겨진 마지막 말: "너무 좋아서 죽어도 좋아!"
비문에 새겨진 마지막 말: "자, 잘 봐."
비문에 새겨진 마지막 말: "어라."
비문에 새겨진 마지막 말: "괜찮아."
"어떤 사내가 여기 묻혀 있다."
비문에 새겨진 마지막 말: "난 간다."
비문에 새겨진 마지막 말: "이거면 됐다."
비문에 새겨진 마지막 말: "차라리 죽겠다!"
비문에 새겨진 마지막 말: "그래, 이만 안녕."
"네 뒤에 뭐가 있어..." 그리고 "속았지롱!"이라고 쓰여 있다.
"어이쿠."
가운데에 금이 새겨 쪼개져 있다.
"끝은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쓰여 있다.
"지하가 유행을 타기 전에 난 벌써 지하에 들어갔지롱."이라고 쓰여 있다. 헐?
누군가가 꽃을 놓아 두었다.
"어떤 여자가 여기 묻혀 있다."
매우 낡고 닳았다.
"나는 역사에 이름을 남겼나?"라고 쓰여 있다.
"땅속에서 낮잠 자는 중."이라고 쓰여 있다.
"우리가 찾은 조각은 이게 전부다."라고 쓰여 있다.
"저승에서 보자."라고 쓰여 있다.
"나중에 보자."라고 쓰여 있다.
"웃지 마. 너도 언젠간 죽을 거야."라고 쓰여 있다.
"다음 모험을 향해 가자."라고 쓰여 있다.
"보기보다 나쁘다."
"내가 물건을 보관하는 곳이다."라고 쓰여 있다.
"어떤 사람이 여기 묻혀 있다."
"그냥 죽은 척하는 거야."라고 쓰여 있다.
"이제는 나와도 괜찮아?"라고 쓰여 있다.
"분실물 센터"라고 쓰여 있다.
"가스렌지를 껐는지 모르겠다."라고 쓰여 있다.
"이곳이 바로 내가 있을 곳이다."라고 쓰여 있다.
"이게 내 인생인가 보다."라고 쓰여 있다.
"아픈 것은 아니고, 단순한 관일 뿐이다."
"조심해." 무엇을 조심하라는 걸까?
평온하게 이끼로 덮여 있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라고 쓰여 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