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쩍, 쩍!
신나게 휘둘러라, 사용자여!
베어라. 전부 베는 거다.
나는 더 중요한 걸 위해... 살덩어리를 베기 위해 만들어졌다.
오직 살점만이 내게 양분을 준다.
너무 싱겁군.
우리 앞에 모든 나무가 쓰러지리라.
나무가 고통을 느낀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난 돌아다니는 나무가 더 좋다.
좋아.
전부... 내 것이다.
우... 우디는... 내 것이다!
그녀는 잊어버려라.
아무도 우릴 갈라놓을 수 없다.
날 꽉 잡아라!
우리는... 영원히 함께다.
날 절대 놓지 마라.
난 너와 함께 베는 게 좋다!
재밌군.
마, 마음에 든다.
난 커, 커다란... 고기를 원한다.
죽여라!
재밌었다.
즐겁구나.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
갈기갈기 찢어 버렸군.
일단 이 정도면 됐어.
난도질해 주마!
만족스럽군.
숨통을 끊어 주마.
그건 간식거리에 불과했다.
고기 고맙다!
뼈가 오도독거리는군!
쪼갤 시간이다!
더 큰 사냥감을 노려 볼까?
맛있는 고기 조각이야.
이제 중요한 걸 해치워 볼까?
너무 싱겁군.
네 손과 내 얼굴로 선사하는 죽음보다 달콤한 건 없지.
모욕적이군.
이게 끝인가?
위험한 건 싫은가, 사용자여?
배에 기별도 안 가는군.
좋아.
새로운... 고기를... 더 내놔라.
배불리 먹었다! 이대로만 하자, 사용자여!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사용자여. 내겐 느껴진다.
아주 좋다.
고맙다, 사용자여.
우리가 자랑스럽군.
육즙이 풍부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