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새 삶을 얻었네!
2막!
집을 지어줄 계획을 세우고 있었어!
그리고... 어... 그러니까...
안경 쓴 사람을 때리지는 않을 거지?
옛 친구를 보고 왜 그렇게 무서워하는 건가요?
꼬마 인형이니? 그럴 리가! 난... 아니, 너는...
거울이 절 되살려줬어요.
거울이 느끼는 걸 저도 느낄 수 있죠...
우리는 서로를 도와 원래 모습을 되찾을 거예요.
하지만 그러려면 당신의 힘이 필요해요.
내 힘? 그럴 수는 없다!
3장!
탈출 마법! 얍!
안 돼!
그렇게 왕은 마법을 사용해
자신과 왕좌를 머나먼 곳으로 옮겼습니다.
그곳이라면 꼬마 인형이 절대 찾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죠.
인형은 왕을 찾아 성을 뒤졌고,
왕좌 뒤에서 벌벌 떠는 왕을 발견했습니다.
날 내버려둬라, 이 괴물!
나, 난 그저 처량하고 병약한 노인일 뿐이야!
어... 그리고 내 어머니도 아프신데,
돌봐드릴 사람이 나밖에 없어!
그리고... 아, 맞다! 지금 막 의족을 단 고아들을 위해
종막이야!
왕이 왕좌 위에서 어찌나 침울했는지!
랄랄라, 랄랄라,
공연을 보려고 어릿광대들을 불러 들였다네!
왕이 사방에서 어릿광대를 불러 모았으니,
우리는 의자에 앉은 이를 위해 공연하리!
왕이 지루한 건가?
경계심도 흐려졌을지도 몰라.
저 어릿광대들을 따라가면
왕을 찾을 수 있을지도...
정말 이상하네. 갑자기 누가 쫓아오는 것 같군.
1장!
아마 별일 아니겠지!
정말 기대되는걸!
거의 다 됐다!
인형은 사방 곳곳을 뒤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왕이 이긴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랄랄라, 랄랄라,
3막!
폐하!
제 흥겨운 재롱으로 즐겁게 해드리겠나이다!
이런!
서투른 어릿광대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