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다만 우리가 여기서 이룬 바로 인해

내 무리가 다른 존재로부터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 있길 바랄 뿐.

그 작은 희망만이 이 어두운 시절을

버텨 내게 해주는 힘이다.

그럼 그의 무리가 살아남은 거야?

싫다.

하하하하하!

일을 혼자 다 한 사람 말이야?

그래...

완전 호구네!

하하하하하!

내 뛰어난 기량에도 불구하고

그런 구조물을 깎아 만들려면

몇 번의 생애가 필요할까?

방패지기는 많은 비밀을 품고 있다.

뭔가 잘못됐어!

의상을 확인해!

나중에 다시 올게.

네가 제대로 준비되면 말이야!

"대장장이의 독백"

계속 금속을 벼리며.

아, 꼬마 인형아!

어딜 간 거니?

이 드넓은 세계는

네게 위험하단다!

적어도 완전히 엉망진창은 아니니까...

그래도 그녀는 고치려 하겠지.

엘리트라를 환영해 주세요!

나의 여왕 메테우스이시여,

당신을 저버렸음을 알기에 가슴이 찢어지옵니다.

제게 당신의 저주를 내려,

영원의 슬픔을 짊어지게 하소서.

얼마나 더 오래 슬퍼해야 하는 거야?

어디 보자... 꽤 시간이 흘렀으니까... 영원히?

하하하하하!

그들이 그녀의 공연에 대해 하는 얘기 들었어?

그래! 완전 죽여줬다던데!

하하하하하!

무모한 탐험가여, 이 말이 그대에게 닿는다면

우리의 모든 노고는 헛수고가 된 것이다.

이미 삼켜진 자들과 아직 다른 존재로부터

무사한 이들에게 자비가 있기를.

...

"어릿광대의 독백"

어릿광대가 광대 짓을 얼마나 잘하나 볼까?

한때 나는 옳다고 생각되는 대로 행동하며,

규칙을 전부 따랐지.

하지만 이내 삶은 게임에 불과하고,

내가 광대 노릇을 했다는 걸 깨달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