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어서 길을 재촉하라, 페르민!

지금 장난해?

내 눈이 이상한 건가?!

대역은 안 돼!

"재회"

도자기로 만들어진 이에게 세상은 너무 위험해요.

하지만 더는 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돼요.

이제 전 더 튼튼한 걸로 만들어졌으니까요.

아, 마침 대장장이는 어떻게 됐는지 궁금했는데.

열린 결말이 아니어서 좋네.

설마, 그냥 이렇게 끝날 리가 없어!

아아, 재밌겠는걸!

대장장이는 인형을 찾아 헤맸고,

마침내 그녀의 여정은 끝을 맞이했습니다.

꼬마 인형아. 정말 너니?

많이 바뀌었구나...

네, 저예요.

하지만 당신이 한때 알고 있던 그 꼬마 인형은 아니죠.

당신 말이 맞았어요, 대장장이 씨.

그대들은 무엇이 닥칠지 전혀 모른다.

아주 특별한 일이 닥칠지니!

내가 귀띔해 주길 원하나?

그럴 수는 없지!

우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리라!

인내심을 가져라, 친구들이여!

인내심.

"완수한 과업"

우와, 완전 스캔들이네!

참 비극적이었어...

고백이네...

그래, 두 명만 죽었어!

하하하하하!

이 난공불락의 미궁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지 못했다면

믿기 힘들었을 것이오.

여왕의 방패지기이자 현명한 감독관 엘리트라여,

그대는 항상 친절하구려.

오랜 세월 복되이 섬기는 동안

우리를 인도해 준 것에 감사하오.

이 봉사 동안 우리가 몇 번이나 허물을 벗었소?

...

이 장대한 과업에 비하면 턱없이 적소.

마지막 돌을 잘라 놓았도다.

여왕 폐하의 인두에서 직접 내려진

고되고 은밀한 사명.

메테우스 만세!

메테우스 만세!

...그렇소, 메테우스 만세!

그분의 치세가 영원히 계속되기를.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여왕 폐하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