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사업적으로 실패하지 않고 그럭저럭 해나갈 수 있어서 기뻐.
정말이지 역겹군.
역겨운 온수병 같군.
위험할 정도로 화끈해 보이는걸.
너의 속임수에 대처하느라 충분히 시간을 보냈어!
마침내 잡았다, 이 작은 해충 녀석!
작은 해충 중 하나야.
흠, 사람들은 나를 배티라고 부른다고!
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끔찍한걸.
정말 웃기게 생긴 모자네. 써봐야지!
더 큰 줄 알았는데... 기억이 조작돼서 과장한 게 틀림없어.
그들은 예전처럼 못되게 굴고 있어.
적어도 그들 덕분에 이곳에 누가 살고 있는지 쉽게 기억할 수 있겠는데.
정말 안타깝네. 그나저나...
고맙지만, 난 땅 위에서 사는 게 좋아.
이건... 이렇게 시작된 거구나?
더 일찍 기억해냈어야 하는데. 너무 늦은 것 같네.
별 볼 일 없는 기둥이야.
이 속임수를 어떻게 설명할 거야?
저 안에 원숭이가 숨어있지 않아야 할 텐데.
이왕 바다로 나갈 거라면 옷도 어울리게 차려 입어야지.
아, 이걸 쓰니까 왠지 말썽을 피우고 싶어지네...
어쩌면 그다지 배가 고픈 건 아닐지도...
썩은 고기를 먹고 식중독에 걸리고 싶어지면 꼭 먹어보도록 하지.
생기가 모두 말라 비틀어졌어.
냄새만 맡아도 수명이 몇 년은 줄었겠어.
이것을 사용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도 있었을 거야.
어떤 것에는 중요한 거라고 확신해.
확실해! 이제 기억 났어!
뭔가 다른 일이 일어나야 하지 않나? 기억은 안 나지만...
저런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될 것 같은 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이 그렇게 짧은 삶을 사는 것은 공평하지 않아.
주머니가 좀 어수선하니까 뭉치지 않게 해줄래!
어쨌든 나방은 그다지 오래 살지 않아.
나무로 변하는 나방은 이제 평범하지 않아.
여기에서 달을 보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거야.
왜 달을 걱정하겠어? 여기 아래서도 달을 놓고 충분히 싸울 수 있는데.
아 귀찮아, 이 타임라인이 또...
오 좋아, 보름달이야!
초승달이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겠네.
달이 이지러지고 있어.
달이 차오르고 있어.
그림자 마법과 잘 어울리기만 한다면 완벽한 시계 유리가 될 거야.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면 더 빨리 자를 수 있어!
충전 상태가 오래 가지는 않을 거야.
땅에서 들쭉날쭉한 유리가 나오는데, 잘못될 게 뭐람?
멀리 떨어져 있으라는 표시로 유리 가시를 가져와야 할 수도 있겠어.
자, 보석이 뒹굴어 다니는 걸 본 적 있었나?
약간 열쇠처럼 생겼다, 아닌가?
달의 조각을 가까이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