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바다로 알롱지!
어떻게든 해야겠어.
좋아! 이게 나 대신 배를 몰아 줄 거야.
이제 켜기만 하면 돼.
작동한다는 뜻이겠지?
정말 이상한 작은 기계야.
무슈 힉스베리의 레시피를 최대한 똑같이 따라해야겠어.
슬슬 뒤집어야 할지도 모르겠군.
아하! 내 배에 뭔가 빠진 것 같다 했지!
잘 구운 빵처럼 부드럽고 촘촘해.
오래된 시금치 샐러드처럼 축축하고 불쾌해.
수플레처럼 가볍고 폭신해!
형편없는 비스코티처럼 뻣뻣하고 까칠까칠해.
싸움은 폭발이 있어야 제맛이지.
저건 조금 더 화끈한 것 같은데.
이걸로 진한 육수를 우려낼 수 있겠군.
본 아뻬띠!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지!
정말 끔찍하군!
마담 위커바텀은 책을 정리할 때 정말 행복해 보인다니까.
난 벌보다 꿀에 더 관심 있어.
가금류 요리책이었으면 했는데.
내 전문은 아닌 것 같아.
내 전문은 아닌 것 같아.
그러고 보니 저녁 식사로 직화 꼬치구이를 만들어야겠어.
해산물 요리 레시피는 안 나와 있어서 아쉽군.
내 전문은 아닌 것 같아.
마담 위커바텀이라면 허브 정원을 가꾸는 데 관심이 있을지도 몰라.
마담 위커바텀이라면 허브 정원을 가꾸는 데 관심이 있을지도 몰라.
난 다 자란 채소를 손질하는 데 더 관심이 있어.
나는 라틴어보다 그라탕을 더 잘 아는데.
밝은 내용일 줄 알았더니 아주 어두운 내용인 것 같네.
이곳의 달은 고향 하늘의 달보다 덜 낭만적이야.
비 오는 날은 책 읽기에 딱 좋지.
마담 위커바텀은 저걸로 뭐든 만들어 낼 수 있어.
아마도 버섯을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를 알려줄 거야.
맛있는 식사 후 낮잠을 자는 것은 전통이지.
요리할 때는 온도를 일정히 유지하는 게 아주 중요하지.
이 안에는 레시피가 전혀 없는걸.
쁘띠 무슈를 제외하면 거미와 친해질 일은 평생 없을 것 같아.
잘됐다. 안 그래도 나 분리 불안증이 있는데.
아... 세상에, 누군가의 진짜 다리였을까?
재료만 있다면 고칠 수 있을지도 몰라.
다시 오븐으로 들어가라!
헝클어진 짐승 털을 정리하는 도구야.
단백질 대체식품 포획용이지.
바다의 샐러드다!
다시 자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
심으면 자랄지도 몰라.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