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마망이 좋아할 것 같아.
이쪽이 마음에 들어.
저 짐승으로부터 살아남았다니 안 믿겨!
괴물은 이제 그만!
이 스테이크는 마블링이 너무너무 예쁘네.
새로 개발한 벌꿀 요리의 영감을 준 친구야!
약간 비숍 같아.
세상에나! 움직이잖아!
사랑스러운걸!
보고 있으니까 좀 출출한데...
최소한 이 녀석은 내 점심을 빼돌리려 하지 않겠지.
날 물려고 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왜 이렇게 무서운 괴물을 기념하는지 모르겠네.
갑자기 해산물이 당겨.
인정해야겠군. 이 편이 더 나은 것 같아.
덕분에 한동안 돼지고기를 못 먹었지.
실제로 봤을 때는 훨씬 더 무서웠지.
덜덜... 아직도 몸이 떨리네...
씹힐 뻔했던 일을 어떻게 잊겠어.
산 채로 구워질까 봐 두려웠어!
방금 깜빡였나?
왕인가?
금방 잊지는 못할 전투 세 코스네.
꿈은 꿀 수 있잖아.
내 생각엔. 위커바텀 여사가 이걸 특히 좋아하는 것 같아.
연회에 어울리는 식탁 장식이야.
약간 나이트 같아.
세상에나! 움직이잖아!
바다에서 불운을 불러오지 않았으면...
전투 중에서는 가장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
이제 네가 내 냄비를 지켜보면 되겠네.
내 눈에는 큰 피자 파이로 보여.
구운 거위랑 크랜베리 소스를 후딱 만들어야겠어.
퀸 같아.
약간 폰 같아.
꼬마들에게 나쁜 예가 되면 안 되는데.
약간 루크 같아.
세상에나! 움직이잖아!
자기가 먹이 사슬의 정점이라고 생각하나 보군.
저 뼈로 육수를 낼 수만 있다면.
돌 버섯 수프 먹을 사람?
아주 예의바른 손님은 아니었어, 농?
작은 사이즈도 있군!
안 좋은 조합이었어.
휴대용 버전이군.
그냥 조각상이라 다행이군.
식성이 엄청난 녀석이었어.
아, 달콤한 승리의 맛!
이 녀석과는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었지.
씹힐 뻔했던 일이 아직도 기억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