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무대 아래에 숨어있군.
땅의 가마솥에 던져 넣겠다!
사냥의 전리품이야.
전사라면 그런 옷을 입을 생각은 결코 하지 않을 거야!
고기라면 먹겠지!
화살통 안의 화살처럼 내 음악을 보관하는구나.
음률 덕분에 무기가 더 날카로워졌어!
적이 불결한 시선으로 불타는 듯이 바라보는 것을 맹렬한 성능으로 보호해 줄거야.
적들이 발할라로 가는 길에 난 세레나데를 부를거야!
난 적들을 떨게 할 만큼 예술적으로 말하지!
망자도 일어날 만큼 활기 찬 선율이로다!
콕 찝어 모욕을 주면 전투의 흐름을 뒤집을 수 있지.
두려워 마라. 내 노래가 빛을 보여줄 테니.
전투에서 용기를 북돋워 주는 신나는 찬가네!
머리를 맑게 해주는 감동적인 배틀송이야.
달콤한 어둠을 노래하리라.
내 투구의 날개랑 비슷하지만 살코기가 더 붙었어.
익힌 어둠의 날개다.
광인의 털이다.
짐승인가, 아니면 버서커인가?
발할라에서 다시 만나기를.
그대는 강한 적수였다.
저 괴물에게 아직 싸울 힘이 남아 있구나!
내가 죽인 것들을 신선하게 보존할 수 있겠구나.
베어서커!
용감하게 싸웠지만, 결국엔 가죽을 잃고 말았지.
전투에 능한 사람에게는 운이 필요하지 않아.
고급스러운 털 침대로군!
용맹한 낮잠에 쓰이는 도구다.
조막만한 전사군요! 그들이 마음에 드는지는 모르겠군요.
진정해!
벌통이 조용하네.
꿀이 든 보물상자다!
작은 전사들이 들어있는 달콤한 상자다.
꿀은 어디에 있지?
꿀이 든 보물상자다!
미량의 꿀이군. 인내심이 필요하다.
벌통이 조용하네.
꿀이 든 보물상자다!
꿀을 한 방울이라도 훔쳤다간 쪼그랑할멈이 가만두지 않을 테지.
꿀은 어디에 있지?
꿀이 든 보물상자다!
미량의 꿀이군. 인내심이 필요하다.
군마가 죽었구나.
아직은 내 애마가 발할라에 갈 때가 아닌 모양이구나.
짐승이 이제야 자기 역할을 받아들였군.
따라오렴, 짐승아.
고대의 털북숭이 짐승이군!
자랑스럽고 고귀한 전사와 결속한 자랑스러운 고귀한 짐승.
모피가 없으면 춥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