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눈알 뼈는 이 세계로 올 수 없었어.
꽃은 원래 세계에 남아있어야 하니까.
탔군요. 떠났군요.
채소잖아! 먹지 않겠다!
먹지 않겠다!
익힌다고 더 맛있어지진 않지.
이 창은 절대로 내 것에 필적할 수 없을 걸.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군!
곧 길이 열릴 거야!
당분간은 작동하지 않을 거야.
속임수다! 비프로스트는 로키의 것인데!
비프로스트다!
길을 안내하는 빛!
비프로스트로 가는 헤임달의 열쇠.
불꽃을 담는 고대의 대야.
불경한 불꽃.
신들의 글은 우리가 읽을 것이 아니지.
고대인들의 초상화다. 불행 속에 살고 있군.
여기에는 그림이 없어. 돌만 있고.
거대한 악이 땅을 뒤덮는군.
많은 사람들이 두 동강 났어!
신들의 축복을 받은 빛나는 도시.
저들의 두려움의 냄새가 나!
자르고 파괴하는 도구!
작은 짐승이다.
작은 짐승이 자는군.
휴대용 무기고다.
돼지와 알이다!
좋다! 하지만 한 판만 더 할 것이다, 이 교활한 기만자여!
에잇! 불쾌한 짐승!
미약한 삶의 조롱.
작은 것들을 통째로 삼켜 버렸어!
그 이상한 힘이 사라졌버렸다.
바이킹 헤르모드 같은 속도를 허락하소서!
아름다운 색이군! 노래가 절로 나오네!
이건 싸우기보다는 떠다니는 데나 좋아.
고기가 아닌 게 열리는 식물 따위는 필요 없다.
원숭이나 먹는 오물이군.
어쩌다 보니 더 끔찍해졌어!
아무리 깊은 상처라도 치료해주지.
긁힌 상처마다 반창고를 붙인다면...
쥐꼬리만 한 바다 고기다.
맛 좋은 고기를 왜 텁텁한 빵으로 감싸는 거야?
의지가 강한 자는 위장도 튼튼하기 마련이지.
더 먹고 싶군!
이제 내 배 속에서 살렴.
허기를 철저히 물리친다!
수천 명의 필멸자가 애를 써도 이 돌을 부술 수는 없을 거야.
어둠의 날개가 달린 고기로군.
날개 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