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이리 나와, 아비게일. 웬디가 너 보고 싶대!
여보세요오오? 이리 나오지 않을래?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 있나 보다!
소름 끼친다!
뭔가 가려운 게 몸을 타고 올라온다!
야! 이건 불공평해!
그냥 조각상이어서 다행이야!
당겨 봐야지!
사는 목표를 준다.
나무나 음식이 안에 들어있다.
불에 직접 구웠다.
길고 자유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뭔가 나쁜 게 이쪽으로 오고 있다.
그것을 입었을 때 사물을 보지...
어 오.. 다시 붙여넣을 수 있을까?
빛나는 것들을 모두 빨아들이고 있어!
휴, 무서웠어!
아! 미친 것 같아!
저번보다도 화난 것 같아!
너무 밝다!
이제 끝났어?
어 오... 우리가 더 화나게 만든 것 같아...
윽, 예리하다!
미안해요! 미안해!
쟤가 무슨 짓을 했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다시 일어날 것 같지 않네!
조심해! 다시 깨어날지도 몰라!
지금은 잠자리에 들 시간이 아니야.
세 발 달린 우주 거미라고?
비싼 목걸이인 것 같다.
엄청, 엄청 무겁다.
닻을 만들 때 쓴다.
베어 먹기가 너무 힘들어.
어... 아기 거미로 가득한 건 아닐까?
우리 눈에는 소용이 없지만, 배는 덜 아파.
이런, 너무 뜨거워서 올라갈 수가 없어.
불쌍한 나무 아저씨.
무서워 보이지만, 그렇다고 나쁜 건 아니야!
불쌍한 나무 아저씨.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나 봐.
괜찮아, 준비되면 자라도 돼.
왜 그래? 거기가 마음에 안 들어?
우리가 좋은 집을 찾아 줄게!
뭘로 자라날지 너무 궁금해!
오래되었고 신비로운 분위기다.
엉망으로 무너졌다.
왜 서로한테 화났던 걸까?
이상하게 고동친다.
뭔지 몰라도 한 줄로 다닌다.
사람 음식이랑 거미 음식이 하나로 합쳐진 것 같다!
머리가 부시시하네.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