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날 지경이야.
어머, 눈이 정말 크구나.
아비게일과 함께 통통 뛰는 걸 좋아하네.
우리가 심연을 들여다보길... 함께 말이야.
꼭 껴안고 있으면 다른 건 다 잊게 돼.
목숨이 아홉 개나 되는 저주를 받다니. 불쌍해라.
가장 단단한 환경에서 자라는 가장 부드러운 생물이지.
네 미모도 언젠가 사라질 거야.
아주 즐거워 하네.
유한한 생명의 고통을 전혀 모르는 저 순진함이여...
내 심장에 박힌 네 부리를 거두어라!
내 거야.
작은 친구가 부서지네.
악의와... 원숭이의 기운이 서려있어.
자신이 살아있다는 걸 자각하지도 못했으니 얼마나 운이 좋아.
휴. 알겠어, 해적 놀이 하자.
생명처럼 덧없이 지나가지.
칼의 처형을 받았어.
무덤을 표시할 때 좋아.
친절함은 더 많은 고통을 낳을 뿐이야...
정말 불쌍한 생물이구나.
벗어날 수 없는 과거의 무게에 짓눌린 영혼이야.
힘에 굶주려 있는 것 같아. 내면의 공허를 채우고 싶어서 그런 걸지도.
자신의 고통을 숨기기 위해 분노하는 거야.
너무 단단해. 나는 너무 약하고.
우리는 모두 어떤 식으로든 이곳에 묶여있어.
최후의 만찬으로 딱 어울리네.
죽은 생물을 바다가 거부해.
밝게 불타고 있어.
완전히 불타버렸어.
모든 생명은 언젠가는 죽지.
어딘가 기분 나쁜 나무야. 핼러윈을 좋아하겠네.
더 기분 나빠!
솔리테어는 할 수 있겠네.
물질적인 것에 대한 인간의 집착이야.
빤히 쳐다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
지금은... 빛나네.
재미로 꽃을 가져왔어.
이것도 결국에는 꺼지겠지.
이렇게 된 쪽이 더 사랑스럽네...
좋아.
작가가 죽으면 가치가 더 높아지겠지.
이대로 내버려 둬.
결국 우리에게 남는 건 그림뿐이야.
그 뿔도 널 지켜 주진 못해.
항상 겁에 질린 상태에서 살고 있네.
죽음의 화신이네!
재는 재로 돌아가는 법.
이 몸은 텅 빈 그릇에 불과해.
다시 일어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