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저걸 꺼낼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어.
던져 버리고 싶어.
어떤 건 보존할 수 없는 법이야.
이제는 그리 위험하지 않아...
식은 죽 먹기지.
비어 보이네.
보석이 초점이 되었어.
安らかに眠って。
死の影に付きまとわれているわね。
永久の眠りから目覚めた。
저들의 공포와 외로움이 느껴져.
안에 갇혀 있어.
비어있네.
여기 우리가 필요한 것 같지 않아.
나였어도 화났을 거야.
무덤에서 일어났네!
잘 쓸게, 약속해.
이제 너와 함께 망자의 세상을 거닐 수 있을 거야, 아비게일.
아비게일이 언제나 나보다 강했지.
약을 먹어야 해, 아비게일.
너 때문에 그들이 놀라겠어, 아비게일.
뒷맛이 씁쓸해.
곧 원래대로 될 거야, 아비게일.
아비게일이 큰 감명을 남길 거야.
이번에는... 내가 널 지켜줄 수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이야...
제법 달아.
내가 원하는 선물이라고는 빠른 죽음뿐인걸...
아비게일... 어떻게 하면 리본을 예쁘게 말 수 있지?
곧 소비될 일시적인 기쁨이야.
아무도 내 친구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아.
끔찍하고 사악한 것에 축제 분위기 코팅을 입혔어.
찰나의 시간을 멈춰 놨네.
마주치는 이들에게 죽음을 선물하지.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이 악의에 차고 뒤틀려서는 나를 쳐다보네.
참 쾌활한 털뭉치구나. 죽어.
죽었나? 오, 그냥 자는 거네.
밤의 꽃조차도 죽는 게 운명이지.
밤의 꽃이야.
털뭉치의 배설물이네.
날개마저도 작고 명랑해.
끝없는 심연처럼 소용돌이쳐.
영원히 부서진 채로 남는 물건도 있는 법이지.
너도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모양이지?
정말 날 따라오고 싶어?
저게 보내는 날카로운 시선을 피할 수 없어... 뿔도.
아주 뾰족해...
좀 굳은 것 같은데.
그저 장식일 뿐이야.
폼 나게 나무를 벨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