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이런, 불이 붙지 않을 것 같아. 그 늙은 녀석에게 줘버릴까.
이상한 과학 쓰레기 같은데. 이게 그 늙은 녀석이 찾고 있던 것일지도 모르지.
자, 누구를 걷게 할까?
자, 누구를 걷게 할까?
자, 누구를 걷게 할까?
아무리 좋아 보여도 저 위를 걷진 않겠어!
부지깽이로 쓰기 딱 좋겠어.
뭘로 벽을 만들든 이것보다는 나았을 텐데.
어휴. 건물 짓는 건 너무 귀찮아...
불에 잘 타는 물건이었네!
불에 잘 탈 것처럼 생겼는걸!
흠. 혹시 불에 잘 탈까 궁금한걸.
당분간은 안전하겠는걸.
들고 다닐 수 있겠는걸.
늑대가 아무리 입김을 불어도 튼튼하지!
늑대가 아무리 입김을 불어도 튼튼하지!
주머니 안에 들어갈까?
화재 위험이 높아 보이는데. 난 전문가니까 내 말 믿어.
화재 위험이 높을 거야. 난 전문가니까 내 말 믿어.
음. 괜찮은걸.
음. 괜찮은걸.
의외로 아주 무거운걸.
정말 불이 붙었는걸!
불이 아주 잘 붙겠는걸.
숨는 건 싫은걸.
그만 따라오라고!
생긴 게 제법 마음에 드는걸.
저 안엔 안 들어가. 우웩!
왜 다들 나보다 더 좋은 집을 가지고 있는 거야?
냠냠냠.
착한 척하던 녀석이 드디어 화를 내는구나!
화재 안전 수칙을 따지던 게 누구시더라, 월터?
안녕, 월터!
즐거워 보이는걸.
월터, 말로 하자니까...
좋아, 착한 척한다고 놀린 건 사과할게.
그래, 난 사실 정식으로 걸스카우트에 입단한 게 아니라 그냥 무작정 꼽사리 꼈었어.
이봐, 조심해!
이봐 완다! 불쏘시개 좀 남겨두라고!
안녕, 완다!
어... 뭔가 잘못되고 있어.
네 미래가 연기에 휩싸였어, 살인자야!
완다는 우리에게 자신이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
이상하네.
재도 받는다면서?
그래! 활활 타라!
불탔는걸.
불지르고 싶은걸.
넌 아주 못된 바보야!
화톳불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