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땔감으로 쓸 나무가 필요해.
조금 귀엽지, 그치?
땔감으로 쓸 나무가 필요해.
저 조각상이 말끔해졌어.
땔감으로 쓸 나무가 필요해.
빙하 위로 뜨는 해처럼 빛나고 있어.
캐나다에서는 저런 모자를 안 만드는데.
재밌게 놀고 있는 것 같아.
우리가 방해한 것 같잖아.
저 성에서 보석이 몇 개 없어진 모양이네, 그치?
저 녀석들 참 비겁하게 싸우네.
지금은 성급히 결정할 때가 아니지?
북쪽 지방의 겨울이 생각나네.
지금은 게 철인가 봐.
친구가 될 생각은 없어 보이는데?
여보세요?
발걸음이 아주 통통 튀네, 응?
숲에 불질러야겠냐.
너 좀 통통하네, 그치?
보안경을 준비해야 할 거야, 친구.
통통한 매력이 있지.
쓰다듬어주면 마음이 편안해져.
수염 같은 느낌이잖아.
내 숲속 친구잖아.
우린 서로 안 맞는 것 같아.
사람과 로봇의 가장 친한 친구잖아.
뭔가 계획하고 있어. 분명해.
너 벌 받을 거다, 까마귀!
이걸 따라가야 할 것 같잖아.
딱 봐도 저주가 걸려 있군.
이것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 것 같잖아.
미안, 내가 한입 먹었어.
냠! 나무 맛이잖아!
물새 부르는 소리 들려줄까?
지각의 일부를 잘라냈잖아.
감사 인사도 안 할 거야?
무슨 병에 걸렸는지는 몰라도 전염은 안 되면 좋겠네.
우리가 도와줄까, 루시?
안녕, 친구. 좋아 보이네.
역시 착한 일은 해 봤자라니까.
아주 단단히 박혀 있는 돌이군.
튼튼해 보여... 어느 정도는.
냄새가 영 아닌데.
냄새가 지독하잖아.
아니! 내가 자를 수 있었는데!
낭비거든.
아아아!
나를 부르고 있어!
너 자를 시기가 됐잖아.
덱 자르면 안 돼, 루시. 무슨 말인지는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