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의 말

이글거리는 해복치 하나면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길 텐데...

얘야, 얼음도미를 한 마리만 잡아다 주겠니?

흥. 얼음도미가 제철이겠는데.

겨우내 얼음도미를 잡곤 했는데...

꽃 샐러드를 먹으면 옛 추억이 떠오르지...

한 접시 만들어주겠니?

흥. 꽃 샐러드 재료가 없구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꽃 샐러드를 그이가 만들어주곤 했는데...

커다란 물고기를 가져와 준다면...

나는 기쁠 거란다!

투덜투덜... 피라미만 잡아 오는구나...

큰 물고기는 잡아 온 적이 없어...

누구라도 커다란 물고기를 가져와 주기만 한다면...

오오, 더 따뜻한 옷이 있으면 좋겠구나.

투덜투덜, 밖은 춥구나!

부르르, 날이 이렇게 추우면 관절이 더 아픈데.

날씨가 몹시 나쁘구나.

혹시 우산 가지고 있니, 얘야?

비가 처량하게도 내리는구나...

나는 죽을지도 몰라...

내 게딱지까지 물이 찼구나!

우산만 있었다면...

여기 앉아서 수다 떨 곳이 있으면 좋겠는데.

(투덜투덜) 내 껍데기가 너무 아파...

여긴 앉을 곳이 없구나...

앉아서 이 늙은 게딱지를 쉬게 할 곳이 없구나...

정원 가꾸는 것 좀 도와주겠니?

베리 덤불을 새로 심어야 한단다.

내 베리 덤불이 다 죽었구나.

내 정원이 그립구나... 베리를 기르곤 했는데...

얘야, 혹시...

꽃을 몇 송이 심게 도와주겠니?

게으르고 쓸모없는 벌 녀석들... 꿀은 한 방울도 없구나...

꽃 정원이 있을 때는 벌이 언제나 꿀을 만들어다 줬는데.

얘야, 넌 기운이 넘치는구나! 물속에서 쓰레기를 좀 치워주겠니?

투덜투덜... 물속에 쓰레기가 꽉 찼어...

물에 쓰레기가 꽉 차서 물고기가 안 보이는구나!

부탁 하나만 해도 되겠니?

저 끔찍한 식물 좀 처리해주렴.

저 끔찍한 식물...

흉물스럽구나...

저 미끼식물이 내 정원을 전부 뒤덮겠구나!

こんにちは、おチビちゃん。

と~ってもかわいい子ですこと。

本当に愛らしい子ねえ。

かわいすぎるわ!

ちゃんとお世話してあげますからねえ。

アンタのおかげでとっても嬉しいよ!

あらまぁ…

お腹空いてるでしょう!